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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금융위원장 헨리 페르난데즈 MSCI 회장과 우리나라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문제에 대해 논의

담당부서: 자본시장과   

등록자: 최성규 사무관

전화번호: 2100-2655

임종룡 금융위원장7.10(월)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헨리 페르난데스(Henry A. Fernandez) MSCI 회장과 만나 우리나라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함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ㅇ 지난 6월 한국이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등재되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이 크며,

 

ㅇ 한국의 경제규모와 자본시장은 이미 선진국 수준*으로, 여타 글로벌 지수사업자 등 많은 글로벌 투자자국제기구에서도 한국을 선진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 韓 GDP(‘16년) : 1.4조$(세계 11위), 시가총액 : 1.3조$(세계 14위), 파생상품 거래량 : 6.9억계약(세계 9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의 매력도와 외국인투자자의 편의성하기 위해 그간 추진한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하면서

 

* ‘16.8월 주식파생상품외환시장에 대헤 거래시간 연장, ’17.3월 주식 옴니버스 계좌 도입, 6월 파생상품 및 채권 옴니버스계좌 도입 등

 

ㅇ 소규모 개방경제이고 수출입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외환시장의 안정성은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 단기적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 MSCI측에서도 한국의 펀더멘탈과 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로 감안하여 보다 현실적으로 선진국지수 편입 문제를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함

 

□ 헨리 페르난데즈 MSCI회장

 

그간 한국 금융당국이 시장 효율성 제고와 글로벌 투자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경제규모와 자본시장 성숙도 부분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지포함 조건을 만족시키나,

 

투자용이성 부분에서는 글로벌 펀드(특히 패시브펀드) 운용사들이 역외 원화거래 등에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음을 설명하고 앞으로 MSCI가 한국 금융당국 및 글로벌 투자자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함

 

□ 한국 정부와 MSCI측은 우리 시장의 선진국지수 편입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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