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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파산폐지 [bankruptcy closure]

파산선고 후 파산선고의 취소가 있기 전에 배당이나 강제화의에 의하지 않고 파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파산절차를 종결하는 재판

66. 파산위험분리 [bankruptcy remote]

자산보유자와 유동화 대상자산의 신용을 분리하여 자산보유자가 파산을 하더라도 유동화 대상자산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도록 취하는 일련의 조치를 파산위험분리라 한다.

65. 파산배당률 [bankruptcy dividend rate]

파산배당 참조

64. 파산배당 [bankruptcy dividend]

파산관재인이 파산재단에 속하는 재산을 환가하여 얻은 금전을 파산채권자에게 그 채권의 순위와 채권액에 따라서 균등한 비율로 분배하여 변제하는 절차. 파산배당률이란 그러한 비율을 말함

63. 파산 [bankruptcy]

채무자가 경제적인 파탄으로 인하여 자기의 총재산으로 모든 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완제할 수 없는 경우에 법원이 채무자의 모든 재산을 강제적으로 관리·환가하여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배당하는 재판상의 절차를 말함.
파산선고는 채권자가 신청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채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파산은 선고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파산신청이 있으며 법원은 파산선고 전이라도 파산재단(破産財團)에 관하여 결정으로써, 필요한 보전처분(保全處分)을 명할 수 있다. 채권자가 파산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파산절차의 비용을 예납하여야 한다. 파산원인은 지급불능(支給不能) 및 채무초과(債務超過)의 두 경우이다. 파산을 선고하면 법원이 파산관재인(破産管財人)을 선임하고, 제1회의 채권자집회(債權者集會)기일, 채권신고기간, 채권조사기일 등을 정하여 공고하여야 한다.

62. 채무이행조정신청 [bankruptcy protection]

미국의 파산법 제11조 채무이행조정신청 (Chapter 11 Bankruptcy Protection)은 자금난을 겪는 회사가 채무변제 내용을 조정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하는 제도로 지난 1978년 제 정 된 미국파산법(Bankruptcy Code)의 11조에서 규정하고 있다. 신청기업은 법원의 감독하에 별도의 법정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채권단의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파산에 들어가 즉각적인 파산절차로 들어간다. 즉각적인 파산절차를 정한 7조(Chapter7)와 대비해‘채무이행조정신청’으로 해석된다.

61. 채권전환 [bond conversion]

전환사채의 다른 자산으로서 전환을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보통주로의 전환을 말한다.

60. 채권발행할인액 [bond discount]

채권을 액면가액 이하로 발행한 경우에 액면가액과 발행가액과의 차액을 말한다. 이는 주로 시장이자율에 비하여 채권의 표면금리가 낮음으로써 발생한다.

59. 채권 [bond]

채권이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채권발행인)이 일반대중과 법인투자자(소지인)에게 만기일까지 소정의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하기로 약정한,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채무증서이다. 존재하는 미지급 이자 및 모든 관계된 추심권한을 포함하여(계약서에서 달리 규정된 경우 제외) 계약에서 매수인에게 매도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풀을 위한 채권명세표에 기재된 채권관계에 포함된 채권을 말한다. 또한 계약에서 매수인에게 매도될 채권풀을 위한 채권명세표에 기재된 채권관계에 포함된 채권의 이자로서 참여자에게 당해 채권과 그 채권의 소유자로서의 권리(이자 및 모든 관계된 추심권한이 존재하면 이를 포함) 및 채권명세표상 당해 채권관계와 달리, 규정된 비율에 상응하는 지분율에 대한 지분적 이익을 수여하는 제3의 금융기관과의 참여약정에 따라 뒷받침되는 것을 말한다. 채권은 주식과 함께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2대 증권의 하나이지만, 주식보다는 매매가 빈번하지 않고 시세의 기복도 적으며 거래소를 거치기 보다는 증권회사 창구에서 직접 흥정한다. 증권을 발행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채권은 주식과 달리 회사지배권 문제가 따르지 않고 시황이 나빠도 발행할 수 있으며, 이자에 대한 법인세도 없으므로 주식보다는 채권을 발행하고 싶어한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세수입은 적고 지출해야 할 자금이 많을 경우 국채를 발행하며, 공공기관에서도 채권을 발행하여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과 회사는 법률로서 정해지는데 발행자격이 있더라도 일정한 요식행위를 거쳐야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채권은 일반적인 차용증서와는 달리 증권거래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채권의 발행은 직접금융방식에 의한 자금조달이다. 직접금융시장에서는 발행인(채무자)의 명성이 있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어 지명도가 문제되므로 이를 name value market이라고도 한다. 신디케이트 론에 있어서 대출자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어려운데 반하여, 채권발행에 있어서 증권소지자(대출자)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근래 국제금융은 증권화 경향이 강하다.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금리와 역관계에 있다. 채권에는 국내채(domestic bond)와 국제채(international bond)가 있다. 지급되는 금리가 고정되어 있는 고정금리채(fixed rate bond)와 금리가 변동되는 변동금리채(floating rate note: FRN)가 있다. 유로통화시장에서 발행된 유로통화표시채권을 유로채(Euro bond)라 하고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 발행된 외화표시채권을 외채(foreign bond)라 한다.

58. 증권등급사정 [bond rating]

외국에서 채권을 발행하려면 전문적인 등급결정기관의 등급사정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가 그 예이다. 등급사정기관에는 미국의 Standard &' Poors Co., Moody' Investors Services Inc.와 캐나다의 Canada Bond Rating Services(CBRS)가 있다. 이 등급은 투자자의 투자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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