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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MOU재무비율 [financial ratio on MOU]

경영정상화계획이행약정(MOU) 참조

58. FIAS [Financial Information Analysis Systems]

부보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으로 부보금융기관에 대한 재무 중심의 자료 등을 수집하여 이를 가공·DB화한 시스템으로, 입수원천(금감원, 한국은행, 부보금융기관, 공사자체 입력)에 따라 data(금감원 업무보고서, 한국은행 외환보고서, 부보금융기관 예금동향보고서 등)를 수집하여, 이를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로 지원하는 시스템

57. 회계연도 [Fiscal Year/Accounting Period]

회계상의 정리기술면에서 편의에 따라 일정한 기간을 정하고 그 수지상황을 명확히 하는 예산의 기간적 단위이다. 예산은 이 기간을 단위로 하여 편성되고 예산의 집행 및 결산도 이 기간마다 구분 정리되는 것이다.
회계연도는 보통 1년을 주기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행「예산회계법」제2조에 따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에 시작하여 동년 12월 31일에 종료하도록 되어 있다.
원래 국가의 재정은 영속적인 것으로서 일정기간을 구분하여 정리하지 않으면 정확을 기할 수 없는 것이므로 회계연도는 그 기간의 수지상황을 명확히 하고 국가의 재정을 통일하며 경리의 간명을 도모하기 위하여 채택된 기술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회계연도 정리기한은 출납의 정리 및 보고, 장부의 정리기한을 의미하며,「예산회계법」제4조 제1항에 “한 회계연도에 속하는 세입,세출의 출납에 관한 사무는 다음연도 3월 10일까지 완결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회계연도 정리기한은 출납의 정리 및 보고, 장부의 정리기한을 의미하며 출납사무를 완결하기 위하여 재정경제부장관은 감사위원 및 기타 공무원의 입회하에 매년 3월 10일(그 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일)에 전년도 세입,세출의 주계부를 마감해야 한다. 주계부의 마감 뒤의 정정은 인정되지 않는다.

56. 피치 [Fitch]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 속하는 회사이다. 1997년 영국의 IBCA그룹과 피치 인베스터(Fitch Investors)의 합병으로 피치IBCA가 되었으나, 2000년 6월 1일 세계 4위의 신용평가회사 DCR(Duff&'Phelps Credit Rating Co.)를 흡수합병하면서 현재의 회사명(Fitch)로 바꾸었다. 전 세계에 40여개 사무소와 1,100명의 직원이 있으며 75개국에서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한다. 1,600개 금융기관과 800여개의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을 평가하며 3,300개의 구조금융(structured financings)에 대한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67개 국가의 국가신용등급도 평가한다. 코디언트커뮤니케이션스 그룹 (Cordiant Communications Group plc.)에 속해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기업평가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본사는 뉴욕과 런던 2곳에 있다.

55. 팩터링 [factoring]

금융기관들이 기업으로부터 상업어음외상매출증서 등 매출채권을 매입,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 기업들이 商去來대가로 현금대신 받은 매출채권을 신속히 현금화, 기업활동을 돕자는 취지로 지난 20년대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취급 금융기관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장기신용은행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이지만, 주로 단자사들이 활발하게 취급하고 있다. 대출한도는 매입채권 액면의 100%까지 가능하지만 해당기업의 매출규모나 신용도에 따라 다소 낮아지기도 한다. 대출금리는 은행이 8.5%(상업어음할인기준), 단자사들은 13.5% 정도다. 팩터링의 기능은 우선 기업이 상품 등을 매출하고 받은 외상매출채권이나 어음을 팩터링회사(신용판매회사)가 사들여 채권을 관리하며 회수하고, 사들인 외상매출채권이 부도가 날 경우의 위험부담은 팩터링 회사가 부담한다. 상품을 매출한 기업으로서는 외상판매 또는 신용판매를 하고도 현금판매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채권의 관리ㆍ회수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덜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미국에서는 팩토링의 역사가 오래 되었으며 상거래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되어 있는데, 채권인수업 외에도 선대(先貸)업체의 신용조사ㆍ보증업무와 또 매출기업의 회계관리, 상품개발 유도와 재고금융(在庫金融)도 해준다. 이런 점으로 보아 종합금융업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어음의 배서양도가 많고, 상사금융의 발달 등 상관습의 차이로 도입의 여지가 없었으나, 1980년부터 팩터링 금융이 도입되어 급신장을 보이고 있다.

54. 파생금융상품 [Financial Derivatives]

금융상품의 가격 움직임을 상품화한 것으로, 통화,채권,주식 등 기초금융자산(underlying financial asset)의 가치변동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파생금융상품으로는 선물,선물환,옵션,스왑 등이 있다.
파생금융상품은 금융시장 참가자에게 폭넓은 위험 헤지(hedge)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자산을 구성하기 쉽게 하는 기능을 지닌다. 즉, 위험 회피자는 자산 및 부채의 가치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며 위험 선호자 또는 투자자는 이러한 변동을 예측함으로써 이익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파생금융상품시장은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장내시장은 가격 이외의 모든 거래요소가 표준화되어 있는 파생금융상품 거래시장으로서 거래소시장이라고도 한다. 장외시장은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파생금융상품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시장참가자간에 직접 거래되는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내시장으로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는 주가지수선물시장(1996년 5월)과 주가지수옵션시장(1997년 7월)이 개설되었고, 이후 미달러 선물 및 옵션, CD금리선물, 국채선물 및 코스닥50주가지수선물이 거래되고 있다. 장외 파생금융상품시장에서는 선물환,스왑,옵션,선도금리계약 등이 거래되고 있다.

53. 탄력세율 [Flexible Tariff]

법률(세법)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세율의 인상 또는 인하를 행정권이 할 수 있도록 위임함으로써, 기본세율은 그대로 두고 그때그때의 경기조절을 위한 정책목적에 따라 수시로 조정하여 임시적으로 적용하는 세율이다.
조세법률주의하에서 세율은 조세의 종목을 정한 세법과 같이 입법사항으로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 또는 변경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오늘날과 같이 국내외의 경제여건이 수시로 변하고 이것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빠르고 크게 작용하는 때에는 이에 신속하고 신축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국민경제를 안정시키며 국제수지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그 대처방안 가운데 하나로서 입법과정을 거치지 않고 행정부의 권한으로 세율을 조정하는 방안이 각국의 경제정책 수단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지방세에서의 탄력세율은 경기조절기능 수행보다는 지역간의 선호나 특성의 차이를 반영함으로써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52. 최후배당 [final dividend]

총재산의 환가를 완료하였을 때 실시하는 배당. 파산관재인이 파산재단의 전부를 환가한 후에 실시하며, 가치없는 자산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 포기하면 되므로(파산법 187조12호) 포기할 자산이 있더라도 최후배당할 수 있음. 또 채권확정소송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하더라도 그 배당액은 공탁하면 되므로(파산법 제252조1호) 최후배당을 마치고 파산종결을 결정하는데는 지장이 없음
사전 검토사항은 다음과 같음
①예납금 처리의 확인: 최후배당 제척기간 공고비용, 배당공고비용, 채권자집회 소집공고비용, 파산종결결정 공고비용 등 주로 예납금에서 지출하되 공고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재단에 편입하도록 함
②환가를 마치지 않은 재산 유무의 확인: 제1회 채권자집회에서 보고한 재산목록 등과 대조하여 환가가 가능한데도 마치지 못한 재산이 있는지 확인하고, 환가불능 재산에 관하여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이를 포기함
③미변제 재단채권의 처리 :보조인 월급 등의 관재비용, 조세 등의 지급을 완료했는지 확인함. 배당액 통지 전에 교부청구가 있은 재단채권은 무시하고 최후배당의 배당표를 확정시켜 이에 기하여 배당을 실시한 결과 재단채권자가 재단에서 변제를 받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파산관재인은 재단채권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함(파산법 제154조2항)
④채권조사종료의 확인: 중간배당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채권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채권이 있으면 특별조사기일을 열어 조사를 해야 하고, 이의를 철회할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함

51. 최종투자제안서 [final bid]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최종적인 입찰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수후보군들이 자산부채실사를 기초로 제출하는 입찰제안서로서 입찰가격과 비가격조건 등이 포함됨

50. 차관 [Foreign Loan]

외화채권발행 등의 외자도입, 외국인 직접투자, 기술도입 등과 함께 외자를 조달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외국정부 또는 국제경제협력기구, 외국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형태로 대외지급수단이나 자본재,원자재를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차관은 국내 저축 기반이 취약할 경우 기간산업 건설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경제개발을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막대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으로부터 도입되는 것이다. 차관자금은 상환기간이 장기이고 금리가 낮은 편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위한 필요자본을 충당시켜 주는 유력한 방법 중 하나였다.
차관은 과거 그 차입의 당사자에 따라 공공차관,상업차관,은행차관 등으로 구분하였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차관은 대개 공공차관을 일컫는다. 공공차관은 정부가 직접 차주가 되어 도입하는 재정차관과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우리나라 법인이 차주가 되어 도입하는 보증차관으로 나눌 수 있으며, 차관도입을 위해서는 미리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차관도입은 1959년 동양시멘트가 개발차관기금(현재의 미국 국제개발처)으로부터 도입한 공공차관을 효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차관의 대부분을 세계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경제협력기구와 미국 및 일본으로부터 도입해 왔다. 그리고 1990년 이후 아시아개발은행, 1995년 이후 세계은행으로부터 차관도입을 중단하였지만, 1997년말 외환위기에 따른 IMF 자금지원 이후 차관도입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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