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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RM [Relationship Manager]

부보금융기관에 대한 밀착형 상시감시를 위하여 구성한 금융기관별 전담자(또는 전담조직)를 의미함. RM의 주요 역할은 담당금융기관에 대한 재무 및 비재무 경영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금융기관의 리스크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시에 대처하기 위한 감시활동임

88. RBC [Risk-Based Capital]

보험회사에 내재된 다양한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이에 상응한 최소자본량을 재무건전성 기준으로 활용하는 리스크기준 자기자본규제제도로써 현행 지급여력제도의 한계점과 선진국 자기자본규제 동향을 반영하여 동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87. 환취권 [right of recovery]

파산관재인이 파산자에게 속하지 아니하는 제3자의 특정재산을 파산재단에 투입하여 관리하고 있을 때에 그 재산의 원소유자인 제3자가 파산관재인을 상대로 하여 그 반환 또는 인도를 청구하는 권리.
환취권은 파산법에 의하여 만들어진 권리가 아니고 목적물에 대하여 제3자가 가지는 실체법상의 권리의 당연한 효과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떠한 권리에 대하여 환취권이 인정되는가는 민법, 상법, 그 밖의 실체법의 일반원칙에 의하여 결정된다. (예 : 소유권, 무체재산권, 점유권, 용익물건 등)

86. 환매조건부채권 [RePurchase agreement(RP)]

채권발행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해 수요자가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거래방식. 일반적으로 채권을 만기일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최초 매입시에 약속된 확정이자를 계속받고 만기시에 원금을 상환받게 되는데 만기전에 현금화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만기전 매매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채권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가 바로 RP거래임. RP거래는 단기금융시장과 채권유통시장을 연결하여 채권의 소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장기채권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함. RP는 한국은행이 통화조절용 수단으로 시중은행에 판매하는 RP와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이 수신상품의 하나로 일정기간 후 재매입 조건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등이 있음.

85. 투자설명회 [road show]

외국투자가의 투자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발행회사는 주요 국제금융도시를 순회하며 발행회사 및 발행증권 소개, 발행자 소속국의 경제/증시 소개 등으로 구성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통상 모집개시일(Launch Date)부터 1~2주 동안 시행함.
힌국자산관리공사는 외환위기 이후 대량의 금융기관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이를 신속하고도 적정한 가격에 매각해야 할 상황인데 반해, 이에 상응한 국내 부실채권시장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국내 및 해외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역할과 기능 및 매각물건의 홍보는 물론, 한국경제의 회복상황을 정확히 소개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투자자를 유치하여 부실채권의 정리를 촉진할 수 있는 시장기반을 조성하였다. 국내와 국외 등지에서 보통 3∼5일 간 열리며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여러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설명하는 group meeting 방식과 투자자들에게 1대 1로 설명하는 one on one meeting 방식이 있다. 주요 국내외 도시를 돌아다니며 열리기 때문에 로드쇼(road show)라고 불린다. 투자설명회 결과 국제입찰 등에서 투자자들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낙찰가격을 높일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보유 부실채권의 효율적인 정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84. 퇴직연금 [retirement pension]

근로자들의 퇴직급여를 특정 금융기관(보험, 은행, 증권 등)에 맡겨 운용한 뒤 근로자에게 일시금 또는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로서 근로자들의 취약한 퇴직급여 수준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입되어 2005년 12월부터 시행 중에 있음. 퇴직연금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다음의 세 가지 방안 중 노사 양측의 협의로 선택 또는 변경이 가능함
①기존 퇴직금제도 유지: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근속년수 1년에 대해 평균임금 30일분 이상 지급
②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DB): 근로자가 받을 연금액이 사전에 확정되며 사용자의 적립부담액은 회사의 적립금 운용결과에 따라 매월, 또는 정기적으로 변동됨. 회사는 퇴직금 예상액의 60%이상을 매년 말까지 적립하며 퇴직연금사업자는 회사의 상품 선택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고 회사의 적립부담은 운영결과에 따라 변동됨. 운용 수익률이 당초 목표에 미달할 경우 사용자는 미달분 만큼 보전해야 하므로 경영이 안정적이고 퇴직연금 수급자 관리능력이 있는 기업에 적합함
③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DC): 근로자가 자신의 계좌를 가지고 스스로 적립금을 운용하는 형태로 회사의 부담금은 사전에 확정됨. 따라서 연금급여는 근로자의 적립금 운용수익에 따라 변동되고 근로자 본인이 운용의 책임을 지므로 주식투자 등으로 손실을 볼 우려가 있고 이 경우 사용자는 추가적립 부담을 지지 않으므로 경영이 불안정하거나 퇴직금을 중간 정산하는 기업 등에 적합

83. 퇴직급여충당금 [reserve for retirement salary]

종업원 퇴직시 지불하는 퇴직금 비용으로 쓰기 위한 법인의 준비금. 대차대조표상 부채에 해당됨

82. 총자산순이익률 &' 자기자본순이익률 [ROA: Return On Assets &' ROE: Return On Equity]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 은행이나 기업의 수익성이나 경영효율 등을 판단하는 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기업이나 은행의 총자산에 대한 당기순이익 비율로서 특정금융 기관이 보유자산 대출, 유가증권 운영 등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알 수 있는 지표로서 세금차감 후 순이익을 평균 총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총자산은 보통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비를 차감한 가치로 평가하여 기말자산과 기초자산의 평균을 사용한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자기자본에 대한 당기순이익 비율로서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 높을수록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투자지표로도 사용되고 있다.

81. 총자산순이익률 [Return On Asset(ROA)]

수익성 참조

80. 처분이익 [recapture of depreciation]

감가상각한 자산을 처분함으로써 회수한 가격이 실제 장부가격보다 높을 때 그 차액은 감가상각을 회수한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어 1,000,000원에 구입하여 감가상각해 온 자산의 장부가액이 600,000원이라 가정했을 때,이 자산이 900,000원에 처분된다면 300,000원 만큼의 금액은 감가상각 비용을 다시 회수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처분이익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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