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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aR [Value at Risk]

일정기간동안 일정한 확률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 추정액을 말함. 예를 들어 5%의 &'인내수준&'하에서 10일 VaR가 5억불이라고 한다면, 10일 동안 5억불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확률이 5%라는 의미이고 이는 반대로 생각하면, 10일동안 95%의 신뢰수준 하에서 최대손실액이 5억불이라는 말과 동일함. 금융기관은 최대손실규모를 분석하여 포트폴리오의 위험 노출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에 대한 헷지 전략을 구사함

9. 임의조정 [voluntary arbitration]

분쟁관계인이 서로 양보하여 조리에 맞게 타협하는 평화적 분쟁해결 방법으로 분쟁해결을 위하여 제3자, 즉 법관이나 조정위원회가 분쟁관계인 사이에 개입하여 화해로 이끄는 절차

8. 임의경매 [voluntary auction]

담보권의 실행을 위하여 하는 경매로서 종래 관용되었던 강제경매·임의경매라는 용어 대신에 일반채권자에 의한 강제경매는 "통상의 강제경매", 담보권의 실행을 위한 경매는 "담보권 실행경매"라고 구별하고 있음. 이들 두 경매 사이의 근본적 차이는 "통상의 강제경매"의 신청에는 집행권원이 필요하나 "담보권 실행경매"에 있어서는 집행권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임

7. 시가이하주의 [Value less than Market Price Basis]

시가이하주의는 시가를 자산평가의 최고한도로 정하는 기준을 말한다. 시가가 원가보다 낮을 때에는 시가까지 평가인하를 해야 하나, 시가가 원가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때에는 시가까지 원가 이상으로 상승하였을 때에는 시가까지 평가인상 할 수 있다. 즉 원가가 시가보다 높을 때에는 원가로 평가해서는 안되며, 원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에는 원가 또는 시가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6. 벤처캐피털?에인절클럽 [Venture Capital?Angel Club]

규모는 작지만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소요 자금을 공급해주는 것으로 위험 부담이 높은 대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모험 투자자금을 말한다. 즉, 고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래성도 있으나 아직 경영기반이 약하고 일반 금융기관으로는 위험부담이 커서 융자하기 어려운 벤처 비즈니스에 대해 주식취득 등을 통하여 투자하는 기업 또는 이와 같은 기업의 자본 그 자체를 말한다. 이와 같은 회사들은 투자한 기업의 공개를 통해 얻어진 자본이익(capital gain)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로 각광 받고 있는데 국내에는 2000년 현재 약 100개의 벤처캐피털 회사가 첨단 기술의 사업화 및 유망 중소기업 육성에 일조하고 있다. ?÷括徽Х (angel club)? 대개 창업 1년 이내의 신생 벤처기업의 초기 자금지원에 참여하는 투자그룹인 데 반해, 벤처캐피털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나 창업투자조합은 어느 정도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에 접어든 성장기업의 시설투자나 추가 개발자금 지원을 위해 투입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특히, 벤처캐피털은 창투사나 창투조합 등 업무집행자에 의해 운영되지만 에인절클럽은 투자자가 직접 스스로 기업을 분석,투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중소기업청,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결성하고 있는 공공 벤처투자조합 역시 창업초기 기업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에인절클럽과 유사하지만, 정부나 금융기관이 관여해 개인의 참여가 어렵다는 점에서 에인절클럽과 구별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1985년에 제정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벤처캐피탈회사가 설립되어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5. 벤처캐피탈 [Venture Capital]

위험성은 크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에 투자되는 자금을 뜻한다. 즉, 장래성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해 일반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기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 창업 초기단계에 자본참여를 통해 위험을 기업가와 공동 부담하고 자금, 경영관리 등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높은 이득을 추구하는 자본 또는 금융활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당해 기업의 주식을 공개(IPO : Initial Public Offering)함으로써 수익을 올린다.
현재 우리나라의 벤처캐피탈은 크게 신기술사업금융회사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 이원화되어 있다.
신기술사업금융회사는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기술사업자(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하여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투ㆍ융자 및 경영ㆍ기술 지도를 행하는 회사를 말한다. 회사별로 약간 차이는 있으나 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의 기업화,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한 투ㆍ융자 업무를 주로 하며, 특히 중소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본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납입자본금의 50% 범위 내에서 직접 투자하는 투자회사이다.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는 법인의 경우 법인설립등기일로부터 14년 이내의 중소기업에, 개인사업자의 경우 사업개시일부터 10년 이내의 중소기업에 주식의 인수,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인수, 약정투자, 기업인수투자 등의 형태로 장기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경영지도, 기술지원 등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4. 변액보험 [Variable Life Insurance]

보험사의 투자실적에 따라 보험금 지급액수가 달라지는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으로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고 그 운용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매월 변동), 해약환급금(매일 변동)등이 변동되는 보험.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7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였음. 변액보험은 기존의 다른 금융권의 간접투자상품과 같이 보험료 중 투자 부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투자 전문가를 통해 주식이나 채권 등에 운용, 얻은 이익을 고객에게 환원해 준다는 측면에서 은행권의 단위형 금전신탁이나 투신사의 수익증권, 자산운용사의 뮤추얼펀드와 유사함

3. 벌처펀드 [Vulture Fund]

벌처펀드란 파산한 기업이나 자금난에 부딪쳐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이나 부실채권을 싼값에 인수하여 경영을 정상화 시킨 후 비싼 값으로 되팔아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는 회사 또는 그 자금을 말하며, 고위험,고수익의 특징이 있다. 벌처펀드의 성공확률은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런 벌처펀드가 보편화돼 있다. 벌처는 ?釉疸 독수리? 가리키는 용어다. 독수리는 야생의 청소부라는 별명처럼 썩은 고기를 깨끗이 먹어치우는 습성이 있다. 벌처펀드라는 용어는 여기에서 유래됐다. 독수리가 썩은 고기를 먹는 것처럼 부실기업이나 정크본드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고수익을 지향하는 헤지펀드(hedge fund)나 투자신탁회사와 투자은행 등이 설립,운용하고 있으며, 영업형태도 직접 경영권을 인수하여 회생시킨 후에 되파는 방법, 부실기업의 주식 또는 채권에 투자하여 주주로서 권리행사를 통해 간접 참여하는 방법, 부동산 등 자산만을 인수하여 되파는 방법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자본금 규모 30억원 이상으로 산업자원부에 등록하면 설립할 수 있으며, 투자대상은 최근 3년 이내에 1회 이상의 부도를 내거나, 화의,회사정리,파산 등을 신청한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 평균 1.5배를 넘는 기업들이다. 미국 투자은행 로스차일드사가 운영하는 벌처펀드가 한라그룹에 투자한 사례 등이 이에 속한다. 제일은행을 인수한 뉴브리지캐피털, 대한생명 인수를 추진했던 파나콤 등도 모두 벌처펀드의 성격이 강하다.

2. 고용탄성치 [Value of Elasticity of Employment]

특정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고용을 얼마나 창출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로, ‘취업자 증가율/국내총생산(GDP) 증가율’로 산출한다. 즉, 한 경제 단위가 1% 성장했을 때에 고용량이 몇 퍼센트(%) 변화하는가를 나타낸 것이다.
고용탄성치가 높을수록 산업성장에 비해 취업자 수가 많은 것을 의미하고, 낮을수록 취업자 수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따른 고용흡수력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에서, 사무,영업직보다는 생산직에서 고용흡수력이 둔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 임의보험(자동차) [Voluntary Insurance]

법률상 가입이 강제되지 않는 보험으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가입하는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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