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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빅뱅 [Big Bang]

원래는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을 뜻하는 말이나, 경제용어로서 급격한 금융규제완화 또는 금융혁신을 의미한다. 1986년 10월 27일 런던증권시장이 국제금융 중심지의 지위를 위협받게 되자 영국 정부는 증권매매 위탁수수료 자유화, 은행과 증권업자간 장벽 철폐, 증권거래소 가입자격의 완전 자유화, 외국 금융기관의 자유로운 참여 허용, 새로운 매매시장의 채택 등 증권시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증권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개혁을 단행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의 조치가 우주 대폭발과 같이 획기적이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말 외환위기 이후 기업과 금융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기업 및 금융부문에서의 기업결합,시스템개혁,규제개혁,자유화,국제화 등의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소위 말하는 빅뱅을 경험했다.

142. 빅맥지수 [Big Mac Index]

다른 나라의 통화가치와 통화의 실질구매력을 평가하는 지수이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맥도널드 햄버거의 주력제품인 ‘빅맥’의 가격이 전세계에서 똑같아야 한다는 전제 아래 빅맥 햄버거값을 국제비교해서 만든 데서 유래하였다.
최근 경제주간지『이코노미스트』가 구매력평가이론(PPP)에 기초하여 발표한 2006년 빅맥지수에 따르면, 세계 32개국의 햄버거 가격은 스위스(5.21달러), 덴마크(4.77달러), 스웨덴(4.53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2.62달러로 중간수준인 14번 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싼 국가는 중국으로 1.31달러로 조사됐다.

141. 비차손익 [Loading Profit and Loss]

생명보험회사 잉여금의 세가지 원천 가운데 하나로서 실제사업비와 예정사업비를 대비한 결과 드러난 과부족을 말함. 실제 보험회사의 사업비로 소요된 비용이 예정비용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이 비차손이 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비차익이 됨

140. 비정규직근로자 [Non-Standard Employee]

비정규직 개념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고용의 지속성에 따른 한시적 근로, 근로시간에 따른 시간제근로, 근로제공방식에 따른 비전형 근로로 구분되며 우리나라 노동부에서는 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근로자대책특위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위 모두를 비정규직근로자로 정의하고 있다.

139. 비업무용자산 []

비업무용자산이라 함은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1)금융기관이 부실채권을 변제받기 위하여 취득한 자산, 2) 금융기관이 재무구조개선 및 경영정상화 등을 위하여 매각하고자 하는 자산으로 대통령령이 정한 것, 3) 법인세법, 지방세법 및 기타 법령에 의한 비업무용자산을 말한다. 여기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채권이라 함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바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야 하는 채권과, 기타 금융기관의 유동성 및 건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채권으로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경영관리위원회가 인정한 채권을 말한다.

138. 비스(BIS)기준자기자본비율 [BIS Capital Adequacy Ratio]

국제결제은행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1988년 7월 은행 자기자본비율 규제에 관한 국제통일기준을 만들어 회원국 은행으로 하여금 1992년 말부터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즉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8% 이상 유지하도록 의무화하였음.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단순자기자본비율(총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 규제방법과는 달리 은행의 자산을 거래 상대방의 신용도, 채권의 만기, 담보 및 보증 유무 등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위험이 높을수록 높은 가중치를 적용함으로써 은행들이 가급적 우량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자기자본을 충실히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BIS기준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100, 단 위험가중자산=(대차대조표자산×자산별 위험가중치)+(부외자산×자산별 신용환산율×자산별 위험가중치)
위 식의 분자에 해당하는 BIS기준 자기자본은 기본자본에 보완자본을 더한 후 공제항목을 차감하여 산출함
기본자본은 ①주주에 의해서 조성되고 ②상환불능, 만기불확정 ③확정이자 지급 배제 등 세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함. 기본자본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범위설정이 명확하고 모든 나라 은행 제도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며 공표된 계정에서 파악이 가능한 항목으로 주식자본과 공표준비금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자본금, 자본 준비금, 이익잉여금, 연결자회사의 외부주주 지분, 미교부주식배당금, 신종자본증권 등이 이에 해당됨
보완자본은 전형적인 자기자본은 아니지만 자기자본에 포함될 수 있는 정당하고 중요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 인정되는 항목을 말하며 각국의 회계조세제도에 따라 감독당국의 재량으로 결정하되 BIS기준에 제시된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함. 우리나라에서는 재평가적립금, 유가증권평가익, 대손충당금, 부채성 자본조달수단, 만기 5년 이상의 기한부후순위채무, 신종자본증권에 포함되지 않는 상환우선주 등이 이에 해당되고, 공제항목에는 주식할인발행차금, 영업권상당액, 자본조정중 자기주식, 자본조정중 투자유가증권평가손실, 이연법인세차, 금융업을 영위하는 비연결자회사에 대한 출자금액, 타은행발행 자본조달수단 등이 해당됨
마지막으로 위 식의 분자에 해당하는 위험가중자산은 자산별로 각 자산유형별 위험가중치를 곱하여 산출하는데, 부외자산의 경우에는 신용환산율을 곱한 후 위험가중치를 곱하여 구함

137. 비업무용부동산 []

비업무용부동산의 최초 매각예정 가격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아니라 소유자인 은행이 정한다. 이런 매각 예정가는 한번 유찰될 때마다 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의하여 다시 정하게 되는데 보통 5% 정도 낮추어 재공매에 부쳐진다. 또한 해당 공매물건이 유찰되어 팔리지 않았을 때에는 재공매에 부쳐지기 전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도 있다. 비업무용부동산은 은행의 소유이므로 이미 법원경매절차에서 근저당 등이 말소되어 권리관계가 깨끗한 상태이다. 따라서 법원경매처럼 수요자가 따로 권리관계를 분석할 필요가 없다. 또한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매입가격이 3억원 이상인 물건은 최상 5년까지 6개월에 한번씩 10회에 걸쳐 대금을 분할납부 할 수 있다. 이때 매각조건은 매각을 의뢰한 은행이나 물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공매공고를 잘 살펴봐야 한다.

136. 비스(BIS)기준 자기자본제도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Capital Ratio]

일반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은 총자산 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 지표를 말한다. 자기자본은 직접적인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안정된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표준비율은 50% 이상으로 보고 있다.
한편,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일반화된 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은행의 위험가중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말한다.
1987년 제정된 국제결제은행(BIS)의 국제통일기준에서는 금융의 자유화,국제화에 따라 국제적인 경쟁조건의 평준화 및 건전성 규제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8%의 최소자기자본비율 제도를 도입하였고 국제금융시장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1992년말까지 이를 충족시킬 것을 권고하였다.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제정 당시에는 은행의 다양한 경영리스크 중 신용리스크만을 감안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금리,환율 및 주가 등의 변동이 은행경영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바젤위원회는 1996년 1월 시장리스크를 감안한 새로운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정하여 1997년말부터 회원국에 대하여 그 적용을 권고하고 있다.

135. 비보호상품 [Uninsured Financial Products]

부보예금 참조

134. 비밀유지약정서 [Confidentiality Agreement]

입찰절차에 참여하는 잠재적인 투자자들은 투자안내서 등을 통해 지득한 정보를 본 거래와 관련된 용도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외부로 유출하지 않을 것을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약정한 문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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