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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균낙찰률 []

법원에서 경매되는 물건 종별 평균낙찰률로, 일정기간 (3개월, 6개월)동안의 전국법원의 낙찰물건을 245개 지역 및 24개 용도로 분류하여, 각 지역별, 용도별 최초입찰가격대비 낙찰가격의 평균비율로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담보부채권의 매입시 매입율로 활용하고 있다. 평균낙찰률을 적용함에 있어 해당물건이 소재 하는 기초자치단체 단위지역 해당용도에 대한 최근 3개월 평균낙찰률(통계집단이 10건 이상인 것에 한함)이 없을 때에는 최근 6개월 평균낙찰률(통계집단이 10건 이상인 것에 한함)을 적용하고, 6개월 평균낙찰률이 없을 때에는 전국 평균낙찰률을 적용한다.

21. 편중위험 [concentration risk]

한 산업이나 시장부문에 투자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말하며 편중위험이 클 경우 하나의 사건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국제결제은행이 1999년 12월에 배포한 &'위험편중기준(Risk Concentration Principles)&'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위험편중은 크게 ①개인상대방 ②개인상대방 그룹 ③특정지역 ④특정산업 ⑤특정상품에 대상이 편중된 경우 ⑥중요사업행위 ⑦자연재해 등 7가지로 분류됨

20. 판별분석 [discriminant analysis]

두 개 이상의 모집단(예: 건전금융기관, 부실금융기관)에서 추출한 표본들이 지니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이 표본들이 어느 모집단에서 추출된 것인지를 결정해 줄 수 있는 기준을 찾는 분석방법을 말함

19. 파트너십과세제도 [Partnership Tax System]

파트너십은 2인 이상이 영리를 목적으로 공동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한 인적회사를 말한다. 법률회사나 전문기술인력이 모인 벤처기업 등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운영되는 사람 중심의 회사로 조합과 법인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다.
이러한 회사에 적용되는 파트너십과세제도는 인적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파트너십(회사)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과세하지 않고 파트너에게 소득세를 과세하는 제도이다.
파트너십과세제도는 파트너십 자체에는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고 구성원인 각 개인에게 소득세를 과세하기 때문에 개인별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트너십과세제도는 영국ㆍ미국ㆍ캐나다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논의가 있었으나, 일부에서는 파트너십에 대한 법률적 정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며, 조세회피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고, 현실여건이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다.

18. 파생외환상품 []

선물, 스왑, 옵션 등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환율, 이자율, 주가 등의 움직임에 따른 기초자산(underlying asset)의 가치변동으로부터 파생되어 가치가 결정되는 외환관련 상품이다. 파생외환상품거래는 계약시점에는 자산이나 부채의 변동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대차대조표에 계상되지 않는 부외거래계약(off-balance contract)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거래금액의 일부에 해당하는 계약금(margin, premium) 또는 계약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 금액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한 레버리지(leverage)효과가 큰 거래이다. 파생외환상품의 이용자는 이용목적에 따라 위험회피자(hedger)와 투기자(speculator)로 구분할 수 있다. 위험회피자는 파생외환상품거래를 통해 장래의 자산가치를 현재시점에서 확정함으로써 한율, 금리 등의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한편 투기자는 위험회피자의 위험을 받아들이는 대신 고수익(high risk-high return)을 기대할 수 있다.

17. 파생금융상품 [Financial Derivatives]

금융상품의 가격 움직임을 상품화한 것으로, 통화,채권,주식 등 기초금융자산(underlying financial asset)의 가치변동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파생금융상품으로는 선물,선물환,옵션,스왑 등이 있다.
파생금융상품은 금융시장 참가자에게 폭넓은 위험 헤지(hedge)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자산을 구성하기 쉽게 하는 기능을 지닌다. 즉, 위험 회피자는 자산 및 부채의 가치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며 위험 선호자 또는 투자자는 이러한 변동을 예측함으로써 이익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파생금융상품시장은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장내시장은 가격 이외의 모든 거래요소가 표준화되어 있는 파생금융상품 거래시장으로서 거래소시장이라고도 한다. 장외시장은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파생금융상품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시장참가자간에 직접 거래되는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내시장으로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는 주가지수선물시장(1996년 5월)과 주가지수옵션시장(1997년 7월)이 개설되었고, 이후 미달러 선물 및 옵션, CD금리선물, 국채선물 및 코스닥50주가지수선물이 거래되고 있다. 장외 파생금융상품시장에서는 선물환,스왑,옵션,선도금리계약 등이 거래되고 있다.

16. 파산폐지 [bankruptcy closure]

파산선고 후 파산선고의 취소가 있기 전에 배당이나 강제화의에 의하지 않고 파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파산절차를 종결하는 재판

15. 파산채권 [debts provable in bankruptcy]

소극재산으로 파산자에 대하여 파산선고 이전의 원인에 의하여 생긴 재산상의 청구권으로서 파산절차에 의하지 않고는 행사할 수 없음

14. 파산절차 []

파산절차라 함은 채무자가 경제적으로 파탄에 이르러 그 변제능력으로는 총채권자의 채무를 완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으로 하여금 그 채무자의 전재산을 관리ㆍ환가하게 하여 총채권자에 대하여 공평한 금전적 만족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판상의 절차를 말한다.

13. 파산재단 [property divisible for distribution amongst creditors]

파산절차에 의하여 총파산채권자에게 배당되어야 할 파산자의 재산. 파산자가 파산선고시에 가진 모든 재산을 포함하며, 파산선고 전에 생긴 원인으로 장래에 행사할 청구권도 파산재단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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