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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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인터넷전문은행 최근 동향과 금융권 대응 움직임

1. 고객 현황

 

 (고객수) 개소 24일차인 4.26일(8시)까지 고객 총 24만명 유입

 

지난해 1년 동안 은행권 전체의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15.5만건)를 출범 8일만에 넘어서는 폭발적인 고객유입 기록

 

케이뱅크 日 평균 유입 고객수는 출범 둘째날 3.8만명으로 최고를 기록하다가 최근 6천명 내외로 안정화 추세

 

 (연령대) 여타 시중은행에 비해 젊고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40대 고객 비중(69.9%)매우 높음(시중은행 45.3%)

 

 (이용 시간대) 고객 5명 중 2명(약 42.0%) 가량이 은행 업무시간 외인 18시~익일 9시 사이에 케이뱅크 가입

 

거래별(41.9%), 여신(40.0%)은행업무 시간 外 발생

 

2. 주요거래 현황

 

 (수신) 특판 정기예금 출시와 빠른 고객유입 등에 힘입어, 4.26일 현재 수신 규모 약 2,848억원(26만건)으로 급증

 

(연간목표 대비) 당초 수립했던 금년 중 총 5천억원 수신 목표 출범 24일만에 50%를 초과하여 달성

 

(수신구성) 연 2%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코드K), 여윳돈에 추가 이자(연 1.2%)를 주는 요구불예금(듀얼K)수신 증가세 견인

 

- 전체 수신 중 요구불예금 비중이 여타 시중은행(17.5%) 대비 크지만, 높은 이자수준 등을 감안시 일률적 비교는 곤란

 

(평균 수신금액) 특판 정기예금은 계좌당 1,371만원으로, 소비자의 여유 목돈 운용 수요에 부응한 것으로 판단

 

- 요구불예금은 계좌당 약 60만원 수준으로, 포인트 혜택이 많은 체크카드*를 활용한 지급결제 용도가 대부분

 

* 5월말까지 가입자에 한해 연말까지 체크카드 사용시 3% 적립 이벤트 실시

 

 (여신) 4.26일 현재 약 1,865억원(2.6만건)으로 예대율은 약 65.5%

 

(여신구성) 직장인 신용대출(직장인K)전체 여신의 72.1%대부분이며, 이어 중금리 대출(슬림K)15.4% 차지

 

(직장인 대출) 비교적 우량 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평균 대출금액이 크고(약 1,299만원) 금리는 낮은 수준(3.8%)

 

(중금리 대출) 대출자의 평균 신용등급(CB 기준)4.4등급이며, 평균 대출금액?금리는 각각 약 720만원, 7.0%로 나타남

 

- 현재까지 실적을 토대로 시중은행저축은행 중금리 대출과 비교시, 평균금리는 가장 낮고 대출금액은 중간 수준

 

[참고] 케이뱅크 중금리 대출 이용시 금리부담 경감 효과(예시)

 

- 저축은행에서 1천만원 중금리 대출을 연 16.9%로 받던 대출자가, 케이뱅크 중금리 대출로 전환시 연평균 약 100만원 이자부담 경감 기대

 

 

1. 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은행 뿐 아니라, 저축은행증권사P2P 업계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경쟁이 촉진되는 분위기

 

 직접적 영향을 받는 은행권가격 경쟁, 조직채널 정비, 핀테크 역량 강화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한 대응 움직임

 

 저축은행P2P업계는 주로 중금리 대출 시장 점유, 증권사비대면거래 활성화 분야에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

 

2. 은행권 대응전략

 

(가격 경쟁) 고객이탈 방지 등을 위한 수신금리 상향

 

케이뱅크는 점포유지 비용 절감 등으로 기존 시중은행 대비 약 0.3%~0.7%p 높은 수신금리 제공 가능

 

* (플러스K 정기예금) 연 1.95% 금리 제공, (듀얼K 입출금통장) 수시입출금 계좌에서 ‘여유금액’으로 설정한 부분에 대해 최고 연 1.2% 금리 제공

 

□ 이에 따라, 케이뱅크 출범 전후로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고객유치 등을 위한 연 2%대 특판 예?적금 등 판매 개시

 

* (A은행) ○○슈퍼패키지2(정기예금 연 2%, 정기적금 연 2.2%), (B은행) ○○직장인월복리적금 연 2.24%, (C은행) ○○○배구단우승기념 연 2% 등

 

ㅇ 특히, 일부 은행의 경우 케이뱅크의 간편 소액대출 등에 대응하여 여신(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일부 하향 조정*

 

* (D은행) 신용대출 한도의 10%(최대 200만원)까지 금리 면제

 

(조직채널정) 점포 축소 가속화, 비대면 채널 대폭 강화

 

 (점포 축소) ’16년에만 전체 은행 점포가 175개 감소*하였으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따라 조직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

 

* 점포수 : (’15년말) 7,278개 → (’16년말) 7,103개(’02년 이후 감소폭 최대)

 

* (E은행) 금년 하반기 중 점포를 (132개→)32개로 통폐합하고,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하여 운용할 계획

 

 (비대면 채널 강화)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높이되, 아직 케이뱅크가 진출하지 않는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려는 움직임 활발

 

 비대면 계좌개설 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고, 모바일 전용가입상품에 대한 다양한 부가혜택 등 부여

 

* (D은행)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간소화,(F은행) OO 1코노미적금 가입자에게 무료 반찬쿠폰, 여행자보험 등 제공

 인터넷전문은행*에 앞서, 모바일로 가능한 전월세 대출, 주담대, 자동차구입대출, 환전서비스 등을 앞다퉈 출시 중

 

* 현재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업무만 영위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전월세대출, 주담대 등 상품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

 

- 특히,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대표 모바일 채널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하고 수수료 할인 등을 통한 집중 홍보 추진

 

* (G은행) 전월세 대출, 신용대출, 주담대,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등(A은행) 주담대, 아파트 잔금대출(영업점 대비 1%p 저렴), 전세금대출 등(C은행) 모바일로 환전 신청시 최대 90% 환율 우대 등

 

(핀테크) 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음성인식 뱅킹 출시 등

 

 (고객센터 혁신) 고객 편의를 위한 상담시간 확대, 빅데이터인공지능과 연계한 상담 서비스 질 향상 등을 본격 추진

 

24시간 상담 가능한 케이뱅크에 대응하여,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금융챗봇’ 구축에 주력

 

* (B은행 금융봇) 카카오톡 기반의 일대일 자동상담 시스템 운영,(A은행C은행) 핀테크 업체와 협력을 통한 금융챗봇 구축 계획 수립

 

- 특히, 신한은행은 고객민원 키워드 분석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사전 개선하고 마케팅에도 활용하는 시스템 구축 중

 

* 콜센터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STT) 및 전화모바일채팅상담 내용의 키워드를 분석하는 기술(TA) 등 활용 예정

 

 (음성인식 뱅킹) A은행은 인공지능을 통해 소리를 텍스트로 전환하여 금융거래를 실행하는 서비스(“SORI”) 출시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금융그룹은 고려대와 MOU를 체결하여 ‘디지털금융공학’ 과정 신설 추진

3. 제2금융권의 변화

 

(저축은행) 중금리 시장 선점을 위한 금리경쟁 등 본격화

 

케이뱅크는 통신정보 등 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신용평가를 통해 최저 금리 4.2% 수준의 “슬림K 중금리 대출” 제공

 

□ 이에 대응하여, 대형 저축은행을 위주로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출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고객유치 노력이 가속화

 

* (A저축은행) 기존 중금리 대출 보다 최저금리 1%p 낮춘(연 5.9%) 중금리대출 출시(B저축은행) 모바일로 20분만에 대출받는 사업자 전용대출 출시(최저 연 5.99%)

 

(증권사) 비대면 거래에 수수료 면제 등 더 많은 혜택 부여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비대면 거래 확대 등에 부응하여, 비대면 계좌개설 및 거래 고객에게 추가 인센티브 제공

 

비대면 계좌 신규 개설 거래 고객에게 지원금 제공(3~5만원) 거래수수료 면제(3년~10년) 등 다양한 행사 중

 

* (A증권) 최초 비대면 계좌 개설시 최대 3만원 지원, 수수료 3년간 면제(B증권) 비대면 신규고객에게 최대 5만원 지원, 5년간 수수료 면제(C증권) 4.16일까지 비대면 가입고객에게 최대 10년간 수수료 면제

 

(P2P 업계) 고객이탈 방지를 위한 가격경쟁 확대

 

P2P 가이드라인’ 시행(5월말)에 따른 영업환경 축소 우려 등에 대비하여, 대출자 유치 등을 위한 영업전략 구사

 

특히, 일부 업체는 타 금융회사에서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면, 이를 보상해 주는 ‘최저금리보상제’를 확대시행

 

* (예) 4.13일부터 보상금(10만원)과 함께 금수저(12만원 상당)를 제공

 

 출범 초 케이뱅크에 대한 많은 관심은 ‘가격 경쟁력’과 24시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편의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ㅇ 까다로운 조건없이 제휴사 코드만 입력하면 연 2%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코드K)4회차 모두 하루 내 완판

 

ㅇ 가입고객은 일상이 바쁜 30~40대가 대부분(70%)이며, 3명 중 1명꼴로 은행 영업시간 外 여수신 등 서비스를 이용

 

 케이뱅크는 당초 예상을 넘어 출범 초기부터 금융시장 전반의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

 

대형 금융회사(은행저축은행)를 중심으로 고객 이탈방지 등을 위한 가격 경쟁, 비대면모바일 채널 강화 등이 본격화

 

ㅇ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은 단순한 금리 경쟁, 편의성을 넘어 핀테크와 연계한혁신적 서비스*’도 선도해 나가는 모습

 

* (예) 인공지능 자산관리, 음성인식 뱅킹, 빅데이터 활용 신용평가고객센터 등

 

 향후 인터넷전문은행의 업무범위 확대* 등에 따라, 여타 업권(보험여전사 등)까지 경쟁 압력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

 

* 향후 방카슈랑스, 직불간편결제, 신용카드, 해외송금 등으로 확대

 

(신용카드) 주주사의 다양한 IT 플랫폼핀테크와 결합된 직불간편결제* 출시신용카드 업계수수료 경쟁이 가속화

 

* VAN사를 통하지 않는 결제가 가능해 약 0.5% 내외의 수수료 절감(추정)

 

(보험) 비대면모바일을 통한 판매가 활성화됨에 따라, 판매비용 절감, 모바일 전용상품 출시 등의 전략이 본격화

 

(외환송금) 시중은행 대비 대폭 저렴한 송금비용 등을 토대로 은행 뿐만 아니라 핀테크 송금업체 등과의 경쟁도 활성화

 

* 카카오뱅크는 수수료가 시중은행 보다 대폭 낮은 수준의 외환송금 서비스 준비 중

 

 6월말(목표), 카카오뱅크가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출범을 차질없이 준비

 

금융위금감원 현장지원반을 통해 제반 전산시스템,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지원

 

 기존 금융권과 인터넷전문은행 간에, 나아가 인터넷전문은행에도 경쟁과 혁신이 한층 가속화될 수 있도록 유도

 

 창의적 IT 기업인터넷전문은행 경영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금년 내 관련입법* 통과를 위해 국회와의 설득협의에도 최선의 노력을 지속

 

* 은행법 개정안 2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3건 국회 계류 중

 

 법률 개정 등 제도적 정비가 완료된 이후에는, 시장상황을 보아가며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2단계 인가) 진행

 

※ 당초 현행법 하에서 1~2개 인터넷전문은행을 시범 인가하되, 법률 개정 이후 다양한 플레이어의 참여 등을 위해 ‘2단계’ 인가를 추진할 예정임을 밝힘(’15.6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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