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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RBS, 골드만삭스, BBVA 서울지점 폐쇄 인가

1.내용

□ 금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RBS, 골드만삭스, BBVA 3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대한 폐쇄 인가안의결되었음

 

 

RBS

골드만삭스

BBVA

본점 소재지

영국

영국

스페인

설립 인가일자

‘13.5.15

‘06.06.23

‘11.07.20

영업기금(‘17.1Q)

2,741억원

819억원

520억원

임직원 수(폐쇄결정시)

61명

25명

21명

 

3개 외은지점은 지점 폐쇄를 위해 그간의 모든 금융거래정리하고, 근무직원과의 퇴직협의완료한 상황

 

골드만삭스는 은행·증권 지점간 중복비용 절감을 위해 은행지점을 폐쇄한 바, 증권지점을 통해 국내 영업 지속할 예정

 

한편, BBVA는 지점 폐쇄 이후 사무소 신설을 통해 한국 시장 대한 모니터링 등 관련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할 계획

 

2.현황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은지점은 43개 은행 50개 지점(17개국)에서 40개 은행 47개 지점(16개국)으로 축소 예정

 

ㅇ 한편, UBS·Barclays도 지난해 국내 철수 계획발표한 바 있으며, 금년 하반기 이후 폐쇄 인가를 신청할 전망

 

□ 국내철수 예정 지점들은 모두 유럽계 은행으로 본점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비용축소 노력, 국내 지점 수익성 저하 철수 원인

 

 투자은행업 위주의 유럽계 은행은 글로벌 파생거래 규제 강화* 자본 부담확대됨에 따라 英·美 외 지역에 대한 구조조정 추진

 

* 바젤Ⅲ : 신용위험조정금 제도(장외파생거래시 신용위험에 대응한 추가자본 적립), 중앙청산소를 통한 청산 유도 및 거래정보저장고 보고 의무화 등英 링펜싱 : 소매금융은행과 투자은행업무 분리, 해외계열사 고위험거래시 본점 채무이행의무 제한 등

 

- 유럽계 은행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경쟁은행 대비 자본확충 더딘 가운데 파생거래 비중도 커 자본확충 필요 규모큰 편

 

* 유럽은행 본점 자본(백만불) : (RBS) ‘08년 101,978 → (’16) 62,587 (△39%)(UBS) ‘08년 41,833 → (’16) 56,044 (+34%)

미국은행 본점 자본(백만불) : (JP Morgan) ‘08년 166,884 → (’16) 254,190 (+52%)(BOA) ‘08년 177,052 → (’16) 266,840 (+51%)

 

< 은행별 영업철수 대상 국가 >

RBS

 아시아 9개국, 유럽·중동 21개국 등 총 30개국 철수·축소

 

 (철수) 한국,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UAE, 남아프리카 등

 (사업축소) 일본, 싱가포르

BBVA

 한국(서울), 일본(동경) 지점 폐쇄

 호주(시드니) 사무소 폐쇄

Barclays

 아시아 6개국 철수, 4개국 사업 축소

 

 (철수)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사업축소) 일본, 인도, 중국, 싱가폴

 

 국내 지점수익성도 파생상품 시장 경쟁 격화, 저금리에 따른 투자수익 저하** 등으로 큰 폭 감소

 

* 당기순이익(억원) : [R B S] (‘14)269 → (’15)△241 → (‘16)△240 [골드만삭스] (‘14)△9 → (’15)107 → (’16)△139 [B B V A] (’14)8 → (’15)3 → (’16)△78

** 과거 외은지점은 국외 본점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여 국내 상품투자로 수익을 실현하였으나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축소로 수익 감소

 

 골드만삭스는 은행·증권 지점 통합을 통해 중복비용축소하고 영업효율성 증대하는 방식으로 자본비용 증가에 대응

 

* 09년 이후 파생거래 위주의 외은지점 업무의 대부분을 증권지점에서 영위 가능

 

3.평가

유럽계 은행 철수는 국내시장에 국한된 이슈가 아니며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 등에 따라 亞 지역 등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

 

* RBS, BBVA, Barclays 등 주요 유럽계 은행은 亞지역 지점을 대폭 축소

** 도이치뱅크도 아르헨티나 등 10개국에서 철수하는 등 지역 구조조정 활발

영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일부 유럽계 은행을 제외하고는 국내 금융시장 진입이 여전히 활발한 상황

 

 무역금융·대출 등 상업은행 업무를 주된 영업으로 하는 아시아계 은행의 국내 진입은 ‘08년 이래 가장 활발

 

- 중국 광대(‘15.12), 인도 SBI(’15.10), 인도네시아 느가라(‘15,11) 등 다수의 아시아계 은행이 신규 외은지점 설립

 

 노던 트러스트 컴퍼니(‘16.11) 신규 인가 자산관리형 서비스를 주된 영업으로 하는 북미계 은행영업도 지속 확대되는 모습*

 

* 뉴욕멜론 서울지점도 종합신탁업을 신규 인가(’16.12)받는 등 영업확대

 

 금일 알리안츠 손보 지점에 대한 보험업 허가*가 함께 의결되는 등 은행권 외에도 외국계 금융회사의 진입이 이어지고 있음

 

* 화재, 해상, 책임, 기술, 도난유리, 비용, 상해보험 및 상기 종목의 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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