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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CEO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험산업 전망, 정책방향 및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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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19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험업계와 만나는 자리인 보험회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보험료 역성장, 저금리 역마진, 재무건전성 제도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가치경영의 중요성 보험산업 현안, 앞으로의 보험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 보험회사 사장단 간담회 개요 >

 일시ㆍ장소 : ‘19.12.19.() 15:00~16:00 /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참 석 자 : 금융위원장, 12개 생명·손해 보험회사 CEO, 금융감독원 부원장,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보험개발원장, 보험연구원장


 참석자들은 소비자 신뢰와 장기가치 중심 경영으로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실손의료보험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여, 자구노력 통해 내년 보험료 인상률을 최소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나,

 

- 일부의 과잉진료·의료쇼핑 등이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고 결국 전국민의 부담과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 발표된 사업비·모집수수료 체계 개편방안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 보험회사의 예금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보료 제도개선을 통해 보험업계의 부담을 완화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향후 보험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보험업계의 경영 혁신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들과 국민 생활 밀착형 상품인 실손의료보험의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한 사업비 절감 등 자구노력 의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 소비자 중심의 경영 패러다임 정착을 위한 생보사 사장단 자율결의 (‘19.12.10)
   「소비자 신뢰회복과 가치경영을 위한 손보사 사장단 자율결의 (‘19.11.6)

 

 국민의 부담을 분담하기 위한 보험업계의 노력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실질적인 보험시장 관행 개선으로 이어져 업계 공동의 자산인 소비자 신뢰 회복과 보험산업의 내실있는 성장으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별첨 자료 :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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