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과 T : 503-9242
주요내용
釜山등 地方中小企業의 資金調達 活性化를 위한 對策
1. 現 況
□ 금년들어 전반적으로 企業資金事情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ㅇ 地方企業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수도권에 비해 금융조달기회도 적어서 자금조달상의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
□ 특히, 釜山지역의 경우 경공업의 경쟁력 상실, 자동차회사의 법정관리 신청 및 일부 유사금융기관의 사고발생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형편
⇒ 부산등 지방중소기업의 자금조달상의 어려움을 완화해 나갈 필요
2. 對 策
□ 地方 中小企業支援 政策資金에 대한 보증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ㅇ 중소기업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배정하는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해 특례보증 지원 - 대상지역 : 신용보증기관이 지방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지정 - 보증한도 : 기보증금액에도 불구하고 2억원 범위내 - 심사방법 및 운용시한 : 간이·약식심사, 99.12.31일까지
□ 신용보증기금의 委託保證機關 확대
ㅇ 특례보증외에 일반보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은행을 위탁보증기관*으로 지정 - 지정효과 : 1억원 범위내에서 대출과 보증을 동시에 취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원활화
□ 지방소재 小商工人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중기청·지방자치단체)
ㅇ 추가보증여력이 충분한 지역신용보증조합의 운용을 보다 활성화
□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지원 확대
ㅇ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지원중 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소재한 지점의 한도를 증액하여 지방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방안 추진
□ 14개 은행이 추석특별자금 7,000억원 지원
ㅇ 부산·경남지역 상공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14개은행이 추석특별자금으로 7,000억원 지원키로 함 * 시중은행(한빛등 10개), 특수은행(산업·기업), 지방은행(부산·경남) |
부산등 지방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한 대책
199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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