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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자산 매각지원을 통해 1.1조원 규모로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했습니다.
2021-03-15 조회수 : 3231
담당부서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이혜진 사무관 연락처02-2100-2923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1.1조원 규모의 기업 보유 자산매각을 지원했습니다.

 

- 공장, 사옥, 비업무용 부동산 등을 S&LB(자산 매입후 재임대), B&H(보유 후 제3자 매각) 등의 방식으로 캠코가 인수하여 6,581억원을 지원

 

- 해운사 보유 중고선박S&LB 방식으로 인수하거나, 신조선박 건조 시 필요한 자금을 캠코가 지원하는 방식 등으로 4,171억원 지원

 

21년에도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규 수요 발굴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1조원 규모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I

 

프로그램 운영 경과

 

기업자산매각지원 프로그램(’20.7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선박 등을 인수하여 1.1조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유동성위기 지원을 위해 금융권에서 운영 중인175+@ 민생·안정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의 보유자산매각을 통한 자구노력도 지원하는 등 지원체계를 보다 다양화할 필요가 있어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지원대상 기업 및 대상자산 선정, 가격 결정 등에 있어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지원심사대상선정위원회(선정위)’, ‘기업자산매각지원심사위원회(심사위)’를 통해 지원심사대상 선정기준, 인수 및 가격 산정 기준을 수립하였고,

 

* 20.7~12월까지 선정위(10) 및 심사위(7)를 매주 개최하는 등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촘촘하게 운영

 

회계법인 등의 외부가격평가 결과 신청기업이 수용하는 경우, 최종 지원이 이루어지는 절차로 진행하였습니다.

 

< 프로그램 추진 경과 >

’20. 6. 11.

기업자산 매각 지원방안발표(6차 비상경제 중대본)

~’20. 6. 30.

 경제단체 대상(경총·대한상의 등) 사전수요 조사 실시

’20. 7. 3.

 3차 추경 통과(캠코 500억원 현금출자)

’20. 7. 17.

 신청 및 접수 개시

’20. 7~(계속)

 (매주) 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

’20. 9. 28.

 최초 지원 사례(민간 공동투자)

’20. 9. 29.~(계속)

 2차 신청 접수 진행

’20. 10~(계속)

 회계법인 등을 통한 가격 평가 및 본격적인 자금 지원 진행

’21. 1. 18.

 캠코 자본확충을 위한 현물출자(6,500억원)

 

 

주요 성과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자산의 매각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 촉진 고용지키기 확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취약업종의 사업재편신사업으로의 전환 유도 안정적인 경영 정상화 지원

 

캠코+민간 공동지원을 통한 효율적인 기업자산 매각 시장 조성

 

 

[1] 기업 보유 부동산 인수를 통한 지원 : 6,581억원

 

□  시급성효과성공정성기본원칙으로 하여 기업규모와 자산유형 등균형 있게 고려하였으며, 17개 기업(대기업 5, 중견기업 2, 중소기업 10)을 선정하여 6,581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자산 등을 매입하여 기업 및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 (민간공동투자)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투자자의 요청으로 부동산 매각을 위해 결성한 펀드에 민간공동투자(LP, 1,600억원)를 진행하였고,

 

- (다양한 인수방식 활용) S&LB(자산 매입 후 재임대) 방식 뿐만 아니라, B&H(자산 보유 후 제3자 등 매각) 방식 등 기업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실제 지원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캠코가 ’15년 이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해 온 S&LB(자산 매입 후 재임대) 방식의 경우 기업의 수요 지원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신청기간 제약 없이 상시 접수심사하여 지원의 공백이 없도록 운영하였습니다.

 

[2] 해운사 보유 선박 인수 등을 통한 지원 : 4,171억원

 

국내 해운사가 보유중고선박을 인수 후 용선료를 수취하고, 해운사는 선박 사용을 통한 영업을 계속하는 방식으로 2,366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신조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건조선가의 70%한도 이내에서 캠코 단독 또는 공동투자를 통해 1,805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주요 지원사례

 

 

 

 

[1]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자구 노력지원 : A

 

공연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으로,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 중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 발생하여 공연장 매각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으로 4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하였고,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공연장 영업을 계속하면서, 향후 재무상황이 나아지는 경우 우선매수권 행사를 통해 해당 자산을 재매입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

 

 

[2] 국적선사 신조선박 도입에 대한 투자 : B

 

철광석, 석탄 등 건화물(Dry Cargo) 주력 운송 기업으로, 탈 석탄화 대비 사업 재편(원유, LNG Wet Cargo 운송) 및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노후선박 교체 친환경 고효율 신조선박 도입을 위한 선박금융 조달이 필요

 

선박펀드 출/투자(1,344억원)를 통해, 친환경·고효율 신조선박 도입을 위한 금융을 지원하여 해운사의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ESG경영 및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사업·재무구조개선에 기여

 

 

 

21년 운영계획


신규수요 발굴, 민간공동투자 활성화 등 지원체계 확대구축하여 `211조원 지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1년에도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대비하여, 기업들의 일시적 어려움및 회생가능성 여부를 적절히 판단하고 그에 부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자산매각을 통한 경영정상화 등이 긴급하게 필요한 기업의 경우 프로그램 가동 초기 신청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사각지대에 속한 많은 기업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규 수요 발굴에 힘쓰겠습니다.

 

[1] 신규 수요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매각 주간사, 개별 기업 대상으로 자산 매각 수요조사*실시, 기업별 찾아가는 면담을 통해 시장과 기업의 수요를 적극 파악하고,

 

* 자산총액 일정수준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수요 조사(3월 중) 후 회신기업에 대해 개별 방문상담 진행 예정(~4월말) 


 

기업이 자구계획 수립 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채권단과의 협의채널을 마련하여 자산 매각 수요가 있는 기업대상으로 쉽게 신청(Target Marketing)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 중소ㆍ중견 기업 및 민간공동투자(LP) 위주로 집중 지원

 

수요가 많은 중소·중견기업의 S&LB 방식의 경우, 자산인수를 위한 심사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 가능성 등을 점검하여 대기업과의 균형있는 지원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캠코가 시장에서 보완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민간공동투자(LP참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민간투자자(자산운용사 등)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민간투자자와의 협업체계를 지속확대하고,

 

* 반기별 1회 개최를 목표로 5월 중 첫 투자설명회 개최 예정

(코로나19 지침 등을 감안하여 운영할 계획)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개편 등을 통해 보유 자산 매각 시 민간 자본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정보공유를 활발하게 해나가겠습니다.

 

*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전국 27개 오프라인 센터 온라인 홈페이지 온기업을 통해 운영(기업 749개사 및 투자자 27개사 등록)

 

[3] 사업재편기업 보유 설비자산 인수도 시범 운영

 

기업의 다양한 자산 인수 수요 충족하기 위해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상 승인받은 사업재편기업이 보유한 설비자산매각 등을 추진하는 경우,

 

캠코를 통해 해당 설비자산 등을 인수하는 방안도 사전 수요조사(~4) 기계거래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6)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반기)할 계획입니다.

 

향후 기업의 자산매각 지원 수요와 시장중심의 구조조정을 위해 기업구조혁신펀드, 캠코를 통한 설비 자산 인수, 패키지형 회생기업지원프로그램(DIP금융)등 다른 프로그램과도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업이 원하는 시기, 원하는 유형으로, 충분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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