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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윤석열특보, 신용정보협회장 단수후보로”기사 관련 주요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머니투데이 9.14일자 보도에 대한 반박)
2021-09-15 조회수 : 2659
담당부서금융데이터정책과 담당자오형록 사무관 연락처02-2100-2625

1. 기사내용

 

머니투데이는 9.14윤석열특보, 신용정보협회장 단수후보로제하 기사에서

 

)신용정보협회는 마이데이터 산업과 관련한 업무주로 담당하며, )내년부터 관련 위탁산업 예산금융위로부터 받게되며, )마이데이터 사업자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로 가입하게 된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는 채권추심회사 23개사, 신용정보회사(CB) 5개사, 본인신용정보관리회사(마이데이터) 1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용정보협회는 회원사 중 상당수가 채권추심회사로 구성되어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과 관련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지 않으며,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협회에 지원하는 예산은 없습니다.

 

아울러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는 임의 가입 형태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협회에 가입 의무도 없습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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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4_머투 신용협회장에 대한 보도반박_F.pdf (132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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