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아시아경제는 3.3일 「“수술대 올랐던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6+3’ 그대로”」 제하 기사에서 “정부의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완화 추진이 사실상 스톱된 상태”라고 하면서,

ㅇ “앞으로 3~5년간은 현 주기적 지정제(6+3)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개선방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마련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