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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금융꿀팁]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2023-08-17
육하원칙 금융꿀팁.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가명정보의 안전한 재사용을 허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운영 중.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한 테스트 시작
WHAT.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란? 양질의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통신사, 신용정보회사, 데이터 전문기업 등이 함께 데이터 개방·공유를 통한 상생의 금융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2023년 7월부터 결합 데이터(가명정보)의 안전한 재사용을 허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운영 중. (가명정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이름·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삭제·범주화·암호화 등의 처리를 한 정보 (가명정보 결합)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가명정보를 데이터전문기관에 송부시, 데이터전문기관은 결합키를 활용하여 가명정보를 결합하여 제공
WHY.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AI 학습, 혁신적 서비스 개발,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 등을 위해서는 데이터 결합이 필수적이나 데이터 이용기관·전문기관 모두 운영상 어려움 존재. 데이터 전문기관(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데이터 결합을 수행한 후, 결합 전·후 데이터를 모두 즉시 파기해야 하므로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결합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데이터 보유기관으로부터 매번 데이터를 전송받아야 함. 데이터 이용기관(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데이터 결합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새로운 목적으로 이용하려면 다시 데이터 결합을 신청해야 하는 등 중소 핀테크, 금융회사들이 대량·양질의 데이터셋을 구축·이용하는데 어려움 발생
WHY.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데이터 전문기관과 데이터 이용기관은 불필요한 데이터 결합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 소요. 데이터 결합 신청부터 최종 데이터 결합 및 제공까지 평균 약 2개월이 소요돼 사업 추진 등이 지연될 우려. 데이터전문기관 및 데이터 보유기관의 운영비·인건비 등이 중복 발생. 반복적인 데이터 송·수신에 따른 정보유출 등 보안위험의 발생도 증가
HOW. 어떻게 개선되나요?
WHO. 누가 참여하나요? 총 32개 기업·기관. 약 3억 6천만 명의 고객·가입자(중복 포함)를 보유한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통신사, 신용정보회사, 데이터 전문기업 등 ※ 향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 데이터 전문기관(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데이터 이용기관(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다만, 데이터 결합에 따른 재식별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데이터전문기관이 데이터 결합을 수행하도록 규정
육하원칙 금융꿀팁.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가명정보의 안전한 재사용을 허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운영 중.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한 테스트 시작
WHAT.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란? 양질의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통신사, 신용정보회사, 데이터 전문기업 등이 함께 데이터 개방·공유를 통한 상생의 금융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2023년 7월부터 결합 데이터(가명정보)의 안전한 재사용을 허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운영 중. (가명정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이름·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삭제·범주화·암호화 등의 처리를 한 정보 (가명정보 결합)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가명정보를 데이터전문기관에 송부시, 데이터전문기관은 결합키를 활용하여 가명정보를 결합하여 제공
WHY.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AI 학습, 혁신적 서비스 개발,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 등을 위해서는 데이터 결합이 필수적이나 데이터 이용기관·전문기관 모두 운영상 어려움 존재. 데이터 전문기관(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데이터 결합을 수행한 후, 결합 전·후 데이터를 모두 즉시 파기해야 하므로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결합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데이터 보유기관으로부터 매번 데이터를 전송받아야 함. 데이터 이용기관(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데이터 결합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새로운 목적으로 이용하려면 다시 데이터 결합을 신청해야 하는 등 중소 핀테크, 금융회사들이 대량·양질의 데이터셋을 구축·이용하는데 어려움 발생
WHY.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데이터 전문기관과 데이터 이용기관은 불필요한 데이터 결합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 소요. 데이터 결합 신청부터 최종 데이터 결합 및 제공까지 평균 약 2개월이 소요돼 사업 추진 등이 지연될 우려. 데이터전문기관 및 데이터 보유기관의 운영비·인건비 등이 중복 발생. 반복적인 데이터 송·수신에 따른 정보유출 등 보안위험의 발생도 증가
HOW. 어떻게 개선되나요?
WHO. 누가 참여하나요? 총 32개 기업·기관. 약 3억 6천만 명의 고객·가입자(중복 포함)를 보유한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통신사, 신용정보회사, 데이터 전문기업 등 ※ 향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 데이터 전문기관(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데이터 이용기관(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다만, 데이터 결합에 따른 재식별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데이터전문기관이 데이터 결합을 수행하도록 규정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한 테스트 시작!"


가명정보의 안전한 재사용을 허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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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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