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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책 돋보기 4] 전세대출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타도록!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전세대출까지 확대
2024-01-30
2024년 정책 돋보기 4 전세대출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타도록!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전세대출까지 확대
국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어드리기 위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전세대출도 1월 31일부터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2024년 1월 9일 개시 ~ 1월 26일 20시 기준) 신청차주 : 16,297명 신청규모 : 2조 9,000억원 금리하락 : 평균 1.55%p 이자절감 : 298만원(1인당 연간 기준) 신용점수 : 평균 32점 상승.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2023년 5월 31일 개시 ~ 1월 26일 기준) 이용차주 : 총 118,773명 이동규모 : 2조 7,064억원 금리하락 : 평균 1.6%p 이자절감 : 57만원(1인당 연간 기준) 신용점수 : 평균 36점 상승
어떤 전세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 아파트 · 오피스텔 · 빌라 ·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로서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한 대출.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지 3개월 경과 및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넘기 전의 대출.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차주도 보증기관의 대출 보증을 받은 경우 서비스 이용 가능
제한 혹은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이내로 제한. 단,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임차 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이내에서 해당 임차 보증금 증액분만큼 증액 * 예: 전세 보증금 1억원에 대해 전세대출을 8,000만원(보증한도 80% 적용) 받은 경우 → 전세 계약 갱신으로 보증금이 1억 2천만원으로 증액되면 전세대출은 9,600만원까지 증액 가능. 연체,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 대출 갈아타기 불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및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취급된 지역 연계 전세대출* 등은 갈아타기 불가 * OO시 청년 주거지원 협약, △△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협약 전세대출 등
준비물은 어떤게 필요하나요? 전세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필요), 전세 임대차 계약금 납입영수증을 스마트폰 촬영 등의 방법으로 제출.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관련 서류 제출 가능. 소득 증빙 등 대부분의 서류는 금융회사가 차주의 동의를 받아 확인할 수 있어 별도로 제출할 필요 없음.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분실한 경우 공인중개사 또는 임대인에게 계약서 원본 사진을 전달받아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제출 (임대차 신고필증 함께 제출)
어디서 비교해볼 수 있나요?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대출 조회 및 다양한 금융회사 상품과 비교 가능. 대출비교 플랫폼이 해당 차주의 보증기관과 동일한 신규 전세대출 상품을 비교·추천하므로,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음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경우 각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미리 확인 필요
어떤 금융회사가 참여하나요? 은행(18社)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국민, 하나,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케이, 카카오, 수협, 토스, 씨티 보험사(3社) 삼성생명, 삼성화재, 롯데손보  * 굵은 글씨 표시 기관 : 신규대출 상품 가입도 가능한 기관. 주의하세요!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 가능 *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한국주택 금융공사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대출 갈아타기 가능
많은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방안을 계속 검토하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빌라, 오피스텔 등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 계획 (2024년 6월 말까지) 전세대출 갈아탈 수 있는 기간 확대 방안 검토
2024년 정책 돋보기 4 전세대출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타도록!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전세대출까지 확대
국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어드리기 위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전세대출도 1월 31일부터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2024년 1월 9일 개시 ~ 1월 26일 20시 기준) 신청차주 : 16,297명 신청규모 : 2조 9,000억원 금리하락 : 평균 1.55%p 이자절감 : 298만원(1인당 연간 기준) 신용점수 : 평균 32점 상승.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2023년 5월 31일 개시 ~ 1월 26일 기준) 이용차주 : 총 118,773명 이동규모 : 2조 7,064억원 금리하락 : 평균 1.6%p 이자절감 : 57만원(1인당 연간 기준) 신용점수 : 평균 36점 상승
어떤 전세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 아파트 · 오피스텔 · 빌라 ·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로서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한 대출.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지 3개월 경과 및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넘기 전의 대출.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차주도 보증기관의 대출 보증을 받은 경우 서비스 이용 가능
제한 혹은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이내로 제한. 단,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임차 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이내에서 해당 임차 보증금 증액분만큼 증액 * 예: 전세 보증금 1억원에 대해 전세대출을 8,000만원(보증한도 80% 적용) 받은 경우 → 전세 계약 갱신으로 보증금이 1억 2천만원으로 증액되면 전세대출은 9,600만원까지 증액 가능. 연체,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 대출 갈아타기 불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및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취급된 지역 연계 전세대출* 등은 갈아타기 불가 * OO시 청년 주거지원 협약, △△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협약 전세대출 등
준비물은 어떤게 필요하나요? 전세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필요), 전세 임대차 계약금 납입영수증을 스마트폰 촬영 등의 방법으로 제출.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관련 서류 제출 가능. 소득 증빙 등 대부분의 서류는 금융회사가 차주의 동의를 받아 확인할 수 있어 별도로 제출할 필요 없음.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분실한 경우 공인중개사 또는 임대인에게 계약서 원본 사진을 전달받아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제출 (임대차 신고필증 함께 제출)
어디서 비교해볼 수 있나요?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대출 조회 및 다양한 금융회사 상품과 비교 가능. 대출비교 플랫폼이 해당 차주의 보증기관과 동일한 신규 전세대출 상품을 비교·추천하므로,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음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경우 각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미리 확인 필요
어떤 금융회사가 참여하나요? 은행(18社)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국민, 하나,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케이, 카카오, 수협, 토스, 씨티 보험사(3社) 삼성생명, 삼성화재, 롯데손보  * 굵은 글씨 표시 기관 : 신규대출 상품 가입도 가능한 기관. 주의하세요!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 가능 *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한국주택 금융공사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대출 갈아타기 가능
많은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방안을 계속 검토하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빌라, 오피스텔 등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 계획 (2024년 6월 말까지) 전세대출 갈아탈 수 있는 기간 확대 방안 검토

[2024년 정책 돋보기 4]

전세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타도록!

📢1월 31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전세대출까지 확대됩니다.


✅아파트·오피스텔·빌라·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지 3개월 경과 및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넘기 전의 대출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핀다)과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비교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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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ogfsc/22333827961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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