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투자자문회사 등 사이버상 불법금융행위 영위 업체 112개사 적발
2008-01-16
조회수 : 3383
담당부서총괄조정국
담당자사이버금융감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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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버상 불법금융행위 영위업체 112개사 적발
□ 금융감독원「사이버금융감시반」은 2007.10.18.~2008.1.3. 기간중 인터넷에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여 영업중인 투자자문회사, 보험모집 중개업자, 대부업자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사이버상에서 감독당국의 인·허가 등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을 하거나, 관련법규에서 정한 광고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대부업자 등 112개 업체를 적발하여 수사기관 및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등 관련기관에 조치를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 수사기관 53개,상호저축은행중앙회 5개, 여신금융협회 6개, 금융회사 1개
시·도지사 47개
⇒ 이들 불법금융행위 영위업체의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감독당국의 인·허가 등을 받지 않고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거나, 불법영업 사실을 은폐할 목적으로 카페, 블로그 등 개인용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일부 회원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