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국민일보·경향신문(’14.3.16 가판) “카드정보 2차 유출가능성을 ‘괴담’으로 규정한 금융위” 제하 기사 관련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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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김보균 사무관
연락처2156-9852
□ ’14.3.17일(월)자 국민일보 “카드3사 고객정보 2차유출 가능성, ‘괴담’으로 못박은 금융위” 및 경향신문 “카드정보 유출가능성을 ‘괴담’ 규정한 금융위”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 내용) 1.21일자 금융위 문건 내용을 소개하며 정부당국이 카드3사의 개인 유출정보 추가확산 가능성을 근거없는 ‘괴담’으로 규정하고 온라인 매체·SNS 전담팀을 구성해 적극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
□ 금융당국은 고객정보 유출사건 발표 후 온라인 매체·SNS도 여론전파의 주요수단임을 감안하여 이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었음
ㅇ 당시 온라인매체·SNS상에 국민불안을 조장할 수 있는 루머*가 과도하게 유포되는 사례가 있어 이와 관련 사실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해명하는 노력을 하였음
* (예) ’14.1.20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 올라온 카드정보 유출 2차 피해 사례 글은 (해당 카드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구글 아이디 해킹으로 확인됨
ㅇ 또한, 당시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괴담이 유포되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도 다수 있어서 이에 대처할 필요성이 있었음
※ 본 건과 관련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응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