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006 자산운용사 영업실적 분석(잠정)
2007-04-30
조회수 : 3975
담당부서자산운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29
□ 금융감독원이 FY2006(’06.4.1~‘07.3.31) 영업보고서를 제출한 49개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세전이익은 3,569억원으로 전기(3,250억원) 대비 319억원(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적립식펀드 및 해외투자펀드의 판매 급증*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가 전기(38.3조원) 대비 16.8조원(43.8%) 증가함에 따라 운용보수**가 1,413억원(26.8%)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적립식펀드 : 20.2조원(‘06.3말) → 29.3조원(’07.2말), 45.0% 증가
해외투자펀드 : 8.6조원(‘06.3말) → 29.5조원(’07.3말), 243.0% 증가
주식형펀드 : 38.3조원('06.3말) → 55.1조원('07.3말), 43.8% 증가
** 운용보수율('07.3말) : 주식형 67bp, 채권형 12bp, MMF 11bp
◦ 국내사(35사)의 세전이익은 2,830억원으로 전기(1,757억원) 대비 1,073억원(61.0%) 증가하였고, 외국계*(14사)는 739억원으로 전기(1,493억원**) 대비 754억원(△50.5%) 감소하였으며,
* 외국인 지분율 50% 이상 회사
** FY'05 경우 맥쿼리신한이 1,003억원 성과보수 수취로 일시적으로 급증
◦ 1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73억원으로 전기(71억원) 대비 3.0% 증가하였고, 국내사는 81억원, 외국계는 53억원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는 적립식펀드 및 해외투자펀드의 판매 급증*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가 전기(38.3조원) 대비 16.8조원(43.8%) 증가함에 따라 운용보수**가 1,413억원(26.8%)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적립식펀드 : 20.2조원(‘06.3말) → 29.3조원(’07.2말), 45.0% 증가
해외투자펀드 : 8.6조원(‘06.3말) → 29.5조원(’07.3말), 243.0% 증가
주식형펀드 : 38.3조원('06.3말) → 55.1조원('07.3말), 43.8% 증가
** 운용보수율('07.3말) : 주식형 67bp, 채권형 12bp, MMF 11bp
◦ 국내사(35사)의 세전이익은 2,830억원으로 전기(1,757억원) 대비 1,073억원(61.0%) 증가하였고, 외국계*(14사)는 739억원으로 전기(1,493억원**) 대비 754억원(△50.5%) 감소하였으며,
* 외국인 지분율 50% 이상 회사
** FY'05 경우 맥쿼리신한이 1,003억원 성과보수 수취로 일시적으로 급증
◦ 1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73억원으로 전기(71억원) 대비 3.0% 증가하였고, 국내사는 81억원, 외국계는 53억원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