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중인 사채업자의 유혹에 주의!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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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비은행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55~6
□ 금융감독원은 ’05. 4/4분기중 수도권 생활정보지를 대상으로 무등록 사채업자의 대부광고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불법 혐의업체 130여개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