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분류기준 개선 추진
2006-04-20
조회수 : 3822
담당부서자산운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20
□ 저금리·고령화 사회 진전에 따라 펀드규모가 220조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및 적립식 투자 활성화로 장기투자문화가 정착되는 등 간접투자시장 환경이 크게 변함에 따라 그 동안 장기간 이용해 온 펀드분류기준을 개선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자산운용협회는 현행 펀드분류기준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간접투자산업의 인프라를 정비함과 아울러 투자자의 혼란을 축소해 나갈 계획임
□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자산운용협회는 현행 펀드분류기준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간접투자산업의 인프라를 정비함과 아울러 투자자의 혼란을 축소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