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중소기업 설자금으로 4조 2천억원 지원 예정
2007-02-13
조회수 : 2972
담당부서신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73
□ 국내은행은 중소기업 설자금 지원을 위하여 총 4조 2천억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06년 설자금 지원 계획 : 3조 9천억원)
◦ 동 자금지원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일정 신용등급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 은행들은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최저 0.2%p(1등급)에서 최대 4.23%p*(6등급)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 신용평가등급이 낮은 6등급 기업의 경우 기본 산출금리(11.46%)에서 우대금리(4.23%p)를 차감한 7.23%의 금리가 적용됨을 의미
□ 은행별 지원규모는 우리․신한․경남․농협이 각 5천억원으로 가장 크고
◦ 국민․산업은행은 각 3천 5백억원, 대구․부산․기업은행은 각 3천억원, 하나은행은 2천억원 등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금지원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일정 신용등급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 은행들은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최저 0.2%p(1등급)에서 최대 4.23%p*(6등급)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 신용평가등급이 낮은 6등급 기업의 경우 기본 산출금리(11.46%)에서 우대금리(4.23%p)를 차감한 7.23%의 금리가 적용됨을 의미
□ 은행별 지원규모는 우리․신한․경남․농협이 각 5천억원으로 가장 크고
◦ 국민․산업은행은 각 3천 5백억원, 대구․부산․기업은행은 각 3천억원, 하나은행은 2천억원 등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