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 지원 및 외국계 금융사의 금융감독관련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해 2006. 5. 3. 설립된 국제감독지원실(International Supervision Support Office; ISSO)이 출범 1주년을 맞이하였음

□ 지난 1년간 ISSO는 불합리한 금융감독제도 및 관행 개선을 촉진하고 외국계 금융사에 대해서는 Help Desk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 바,

◦ 외국계 금융사들은 외국계 금융사 지원 전담조직을 감독당국 내에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음

◦ 특히 외국사의 업무지원 요청에 대해 신속하게 서면으로 답변하고, 외국인 CEO를 직접 방문면담(총 24회)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외국계 금융사 CEO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 또한 외국계 금융사 지원을 위한 인터넷 전용공간 구축, CEO 및 실무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으로 외국사와의 상시적·적극적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과거 감독당국의 권위적·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는데도 기여하였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