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증권시장 연기금 투입 관련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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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담당자김제동 사무관
연락처2156-9872
제 목 : 경향신문(12.5.29) 「김석동 “증시 방어에 연기금 활용 논란”」, 내일신문(12.5.29) 「김석동 “공매도 증시교란 엄단”」, 한국경제신문(12.5.30) 「김석동 위원장의 황당한 발언」 등 제하의 기사 관련
1. 관련기사
□ 경향신문은 2012.5.29일자 「김석동 “증시 방어에 연기금 활용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내일신문은 2012.5.29일자 「김석동 “공매도 증시교란 엄단”」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경제신문은 2012.5.30일자 「김석동 위원장의 황당한 발언」 제하의 사설 등에서,
ㅇ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증시방어를 위해 연기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를 통한 증권시장 사수는 나의 카드이며 필요하면 사용하겠다”라고 보도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위원장 발언의 의도는 주식시장 붕괴라는 비상상황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시장방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연기금의 투입을 통해 주가하락을 막겠다는 취지가 아니었음.
ㅇ 아울러, 연기금의 투입여부는 기금운용위원회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으로 이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