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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 금융위원장 축사
2021-01-19 조회수 : 172


.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

금융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입니다 .

 

반도체 산업을 위한 산업 · 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 개최 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SK  하이닉스 의  이석희 대표이사님

미래 를 위한  과감한 투자 를 높이 평가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결단을  적극적 으로  뒷받침 해주신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님 ,   수출입은행 방문규 행장님 ,

그리고  농협은행 은행장 님을 대신하여 자리해주신

오경근 농협은행 부행장님 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산업계 를  대표 하여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해 주신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님  반갑습니다 .

 

.   최근 경제 · 금융 여건과 이번 협약식의 의의

 

1.  최근 경제 · 금융 여건

 

우리는  끝없는 터널 과 같았던  코로나 19 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변하는   어려움 을 겪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국민 들의  희생 과  연대   위에

정부 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제대책 과  방역조치 가 더해지면서 ,   터널 의  에 다다를 수 있다는  희망 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


전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비교적 양호 한  경제성장률 을 보이며 ,

금융시장   및  기업자금조달 여건 도  개선 되는 등

우리는  위기 에  강한   국가와 국민 임을  재확인 하고 있습니다 .

 

2.  금번 협약식의 의의

 

그러나 위기로부터  회복 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

 

우리가 직면한  위기 를  기회 로 바꿔야 합니다 .

선도국가 로의  도약 을 위한  노력 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

 

➊  첫째 미래 를  대비 하기 위한  투자 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

 

저출산 · 고령화 , 4 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 위기 · 도전요인 에 대응하여 ,

우리는   위기 이전 의  경제수준 과  발전속도 를 따라잡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미래 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자동차 · 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하고 ,

BIG3  산업   등  차세대 주력산업 을 육성하는 등

우리 경제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 에 힘써야 합니다 .

 

➋  둘째 산업생태계가  함께 가는   상생 발전 이 필요합니다 .

 

혁신을 선도 하는   글로벌 플레이어 ,

그를  층층이   둘러싸고 있는   산업생태계 전반

고르게   발전해 나갈 때 ,

혁신 은 한 층  가속화 되면서도

향후 있을 수 있는  충격 에 대한  회복력 도 높아질 것입니다 .


➌  셋째 금융 도  변화 하는  기업자금 수요 에 맞춰

새로운 역할 을 찾아가야 합니다 .

 

금융권 은 부동산 담보 등  손쉬운 대출 (low-hanging fruit)

의존하는  관행 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

 

미래 불확실성 을  일정부분 감내 하되 더  큰 성과 를 누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야 합니다 .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 협약식 은 매우  뜻깊은 자리 입니다 .

 

미래 먹거리   선점 ·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 이자 ,

반도체 산업생태계의  상생발전 을 위해 
중소 · 중견 협력업체 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조성 도 이루어지며 ,

금융권   적극적인 위험분담 을 통해 
개별 금융기관이 수행하기 어려운 자금공급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산업계 와  금융권 에서 나타나고 있는
의미있는 변화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과감한 혁신 과  상생 을 결합하여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는  방법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   민간의 모험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

 

정부도 이러한 민간의 미래를 위한  모험투자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

 

[1]  먼저 한국판 뉴딜 의  추진동력 을  확충 하고 있습니다 .

 

‘21 년중  최대  4 조원 을 목표로  뉴딜펀드 자펀드 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

지난  12 월  1 차년도 출자사업 을  공고 하는 등

조성절차를  추진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정책금융기관 을 통해 뉴딜분야에  ‘21 년중  18 조원 상당

대출 · 투자 · 보증 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  둘째 시중 유동자금 이  생산적 분야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부문 으로의  자금쏠림 을  차단 하면서 ,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이 될 수 있는 분야에

집중적 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자본시장 이 실물경제를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 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

 

[3]  셋째 과거 실적 · 담보보다는  미래성장성 · 기술력 을 중심으로
자금공급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부터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  프로그램을 추진중입니다 .

현재까지  279 의  혁신기업 을 선정하여

약  9,000 억원 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

금년 에도  400 개 이상 의  기업 을  발굴 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기술평가 개편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시범사업 등

담보력이 미약한  혁신기업 의  자금조달 애로

지속적으로 완화 해 나갈 예정입니다 .


.   마무리 말씀

 

미국의 유명한 만화캐릭터 의 이름을 딴

와일  E.  코요테 효과 (Wile E. Coyote Effect) 라는 말이 있습니다 .

 

기존의 방식 대로만 열심히 달리면

당시 에는  괜찮아   보이더라도 ,

어느 한순간 벼랑 밑 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 그림 설명 미국 만화  루니툰 (Looney Tunes)’ 의  캐릭터  와일   E.  코요테 가 다른 캐릭터  로드러너 를  추격하는 중 벼랑 끝을 지나 떨어지기 직전인 상황

와일 E.코요테 캐릭터

 

산업계 와  금융권 이 힘을 합쳐

지금까지의 성장경로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

매순간 새로운 길 을  개척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노력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도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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