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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정책금융이 함께 수출을 총력지원합니다
2023-08-17
민간·정책금융이 함께 수출을 총력지원합니다.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2023년 8월 16일) ‘조속한 경기회복’과 ‘외환시장의 안정적 관리’ 그리고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바로 수출산업입니다.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과  애로사항에 대해 계속 대화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23조원 규모의  추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23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 지원을 통한 수출 회복 및 경쟁력 강화 정부가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공공이 합동하여 지원합니다!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과 함께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4조 1천억원+@)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이 협력하여 대규모 금융공급을 지원합니다! (18조 7천억원) 우수한 수출기업들의 부담을 줄여 우리 수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합니다! (무역금융 지원)  ​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 지원. 해외 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대기업과 동반하여 해외 진출하는 수출기업에 대한 특화상품을 4조 1천억원+@ 규모로 공급. 은행권과 보증기관이 협력하여 금리를 최대 △1.5%p 인하하고 보증료와 한도 우대 예정. 우리 기업들이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패키지 금융 모델 구축. 정책금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민간금융사가 참여. 해외프로젝트 관련 물품ㆍ용역 생산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에 대해서도 금리와 한도 등을 우대하는 상품 출시. 공급망 대외의존도를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대응펀드 조성. 2024년 3분기 중 결성완료 추진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범정부 협의체인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통해, 2023년 중 8대 주력산업 및 12대 신수출 동력확충에 총 41조원을 지원 중.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하고 핵심 수출전략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총 18조 7천억원 수준의 자금을 추가 공급. 설비투자, R&D투자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별로 수출기업 전용상품을 도입하여 추가적으로 공급 (13조 3천억원) - 초격차 주력산업 지원 (11조원) - 전략품목 수출기업 지원 (1조 3천억원) - 수출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1조원) 은행이 자율적으로 보증기관과 협력하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자체 수출 우대 상품을 공급하여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에 동참 (5조 4천억원)
우수 수출기업 애로 해소. 정부 선정 수출유망품목 또는 수출우수기업(대기업 제외)으로서 은행별로 제시하는 기준(신용등급, 수출실적 등) 충족 기업(약 2,500개) 대상. 수출대금 조기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수출환어음을 매입할 때 매입할인율을 최대 △1.7%p 인하. 중간재 수입 과정에서 필요한 수입신용장 발급수수료 최대 △0.7%p 인하 및 만기 최장 1년으로 확대. 수출기업들이 환변동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선물환 계약시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인하하고 의무 납입금 면제
충분한 규모의 수출금융 공급과 금융이용 부담 경감 등으로 우리 기업들의 향후 수출 회복 및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수출금융을 과감히 공급하여 하반기와 내년도 수출 회복을 후방에서 적극 지원. 수출 우수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자금상 애로 해소 및 수출 활동 촉진. 중장기 수출기업의 대응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적극 공급  ​
민간·정책금융이 함께 수출을 총력지원합니다.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2023년 8월 16일) ‘조속한 경기회복’과 ‘외환시장의 안정적 관리’ 그리고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바로 수출산업입니다.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과  애로사항에 대해 계속 대화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23조원 규모의  추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23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 지원을 통한 수출 회복 및 경쟁력 강화 정부가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공공이 합동하여 지원합니다!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과 함께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4조 1천억원+@)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이 협력하여 대규모 금융공급을 지원합니다! (18조 7천억원) 우수한 수출기업들의 부담을 줄여 우리 수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합니다! (무역금융 지원)  ​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 지원. 해외 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대기업과 동반하여 해외 진출하는 수출기업에 대한 특화상품을 4조 1천억원+@ 규모로 공급. 은행권과 보증기관이 협력하여 금리를 최대 △1.5%p 인하하고 보증료와 한도 우대 예정. 우리 기업들이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패키지 금융 모델 구축. 정책금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민간금융사가 참여. 해외프로젝트 관련 물품ㆍ용역 생산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에 대해서도 금리와 한도 등을 우대하는 상품 출시. 공급망 대외의존도를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대응펀드 조성. 2024년 3분기 중 결성완료 추진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범정부 협의체인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통해, 2023년 중 8대 주력산업 및 12대 신수출 동력확충에 총 41조원을 지원 중.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하고 핵심 수출전략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총 18조 7천억원 수준의 자금을 추가 공급. 설비투자, R&D투자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별로 수출기업 전용상품을 도입하여 추가적으로 공급 (13조 3천억원) - 초격차 주력산업 지원 (11조원) - 전략품목 수출기업 지원 (1조 3천억원) - 수출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1조원) 은행이 자율적으로 보증기관과 협력하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자체 수출 우대 상품을 공급하여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에 동참 (5조 4천억원)
우수 수출기업 애로 해소. 정부 선정 수출유망품목 또는 수출우수기업(대기업 제외)으로서 은행별로 제시하는 기준(신용등급, 수출실적 등) 충족 기업(약 2,500개) 대상. 수출대금 조기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수출환어음을 매입할 때 매입할인율을 최대 △1.7%p 인하. 중간재 수입 과정에서 필요한 수입신용장 발급수수료 최대 △0.7%p 인하 및 만기 최장 1년으로 확대. 수출기업들이 환변동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선물환 계약시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인하하고 의무 납입금 면제
충분한 규모의 수출금융 공급과 금융이용 부담 경감 등으로 우리 기업들의 향후 수출 회복 및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수출금융을 과감히 공급하여 하반기와 내년도 수출 회복을 후방에서 적극 지원. 수출 우수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자금상 애로 해소 및 수출 활동 촉진. 중장기 수출기업의 대응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적극 공급  ​

금융위원회는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최종 발표하였습니다.(2023년 8월 16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구조에 대비하는 전략적 금융지원 방안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이 협력하여 대규모 금융공급

✅우수한 수출기업들이 무역금융을 이용할 때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


총 23조원 규모의 자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우리 수출을 다시 한번 도약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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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1848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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