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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두 번 울리는 대출사기업체 아직도 기승!
2005-12-30 조회수 : 2229
담당부서비은행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55∼6
□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두 번 울리는 대출사기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금융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 금융감독원은 ‘05년중 「사금융피해상담센터」에 신고·접수된 대출사기 혐의업체 69개를 수사당국에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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