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은 美 국제금융연합회(IIF)*와 공동으로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금융회사 및 감독당국간 협의를 통해 효과적 금융규제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 * Institute for International Finance : 1982년 워싱턴에 비영립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60개국에 320여 금융회사와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금융회사 연합회와 국제금융연구소 기능을 합친 성격의 기관 (한국에서는 국민, 우리, 외환, 하나, 신한은행 등이 정회원으로 참여) ? 제목 : 아시아지역 효과적 금융규제를 위한 전략적 논의 (Strategic Dialogue on Effective Regulation in Asia) ? 목적 : 급변하는 금융환경하에서 감독기관과 금융회사간의 협의를 통해 ① 규제완화 및 규제환경 개선 ② 규제의 국제적 일관성 제고 ③ 규제의 비용·편익 분석 ④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개선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안정적 금융시스템 구축과 효율적·효과적 규제환경을 조성 ? 일시 : 2007. 5. 10(목) ? 장소 :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 주요 참석자 : 아시아지역 주요국 금융감독기관과 금융회사, 국제 투자은행, 영국 금융감독청(FSA), IIF 등의 최고책임자 등 총 6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