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참여
2007-05-01
조회수 : 3784
담당부서비은행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55
□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협회 등이 공동으로 구축한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한국이지론㈜ 운영)」에 국내은행 중 최초로 우리은행이 참여함으로써 ‘07.5.1부터는 동 서비스 이용자들이 저금리 대출상품(연7%~15%)도 안내받을 수 있게 되었다.
* 현재까지는 은행권에서 HSBC(외은지점)가 동 서비스 참여(‘06.1월)
◦ 그동안 서민맞춤대출서비스 이용자의 약 1/3은 신용도가 비교적 양호한 수준(1~6등급)임에도 은행권 등의 저금리 대출상품 부족으로 동 계층의 자금수요충족이 미흡하다는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어 왔음.
* ‘고금리불만’은 한도불만 등과 함께 주요 대출 취소사유 중의 하나임.
□ 금융감독원은 금번 국내 대형은행의 서비스 참여를 계기로 향후 서민맞춤대출서비스의 이용기반이 영세서민 뿐만 아니라 신용도가 우량한 중산층에게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여타 은행 및 보험사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금융감독원은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 대출정보가 부족한 금융이용자에게 다양한 대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금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사금융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 대출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이용자로 하여금 상품간 비교를 통해 참여 금융회사간 자율경쟁을 촉진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대출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도모함은 물론
◦ 대출모집인으로 인한 폐해도 점차 줄여나갈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까지는 은행권에서 HSBC(외은지점)가 동 서비스 참여(‘06.1월)
◦ 그동안 서민맞춤대출서비스 이용자의 약 1/3은 신용도가 비교적 양호한 수준(1~6등급)임에도 은행권 등의 저금리 대출상품 부족으로 동 계층의 자금수요충족이 미흡하다는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어 왔음.
* ‘고금리불만’은 한도불만 등과 함께 주요 대출 취소사유 중의 하나임.
□ 금융감독원은 금번 국내 대형은행의 서비스 참여를 계기로 향후 서민맞춤대출서비스의 이용기반이 영세서민 뿐만 아니라 신용도가 우량한 중산층에게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여타 은행 및 보험사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금융감독원은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 대출정보가 부족한 금융이용자에게 다양한 대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금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사금융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 대출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이용자로 하여금 상품간 비교를 통해 참여 금융회사간 자율경쟁을 촉진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대출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도모함은 물론
◦ 대출모집인으로 인한 폐해도 점차 줄여나갈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