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PF대출 문제에 대한 대책 및 감독강화 방안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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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김건영 서기관
연락처2156-9852
담당부서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 조문희 사무관
연락처2156-9852
담당부서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 조성래 팀 장
연락처2156-9852
담당부서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 김장
연락처2156-9852
□ ‘05년부터 저금리 등에 기인한 부동산 경기 호황 속에 저축은행의 PF대출이 크게 증가
ㅇ‘08.12월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따른 저축은행 PF대출 부실 확대에 대응하여 PF대출 연착륙 대책을 마련, 시행하였으나
ㅇ최근 부동산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건설사 구조조정 등으로 저축은행 PF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대두되고 있어 금융시장안정을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
* PF대출(조원) : (’05말)6.3→(’06말)11.6→(’07말)12.1→(’08말)11.5→(’09말)11.8→(’10.3말)11.9
PF연체율(%) : (’05말)9.1→(’06말) 9.6→(’07말)11.6→(’08말)13.0→(’09말)10.6→(’10.3말)13.7
□이에 ‘09.12월말 현재 PF대출을 보유한 91개 저축은행의 PF대출 12.5조원(714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성을 평가한 결과
* PF대출 11.7조원(671개 사업장, 영업정지된 ‘전일’ 제외) + 유동화 PF대출 0.8조원(43개 사업장)
** ’10.4~5월중 금감원이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성을 평가한 후, 예보․ 중앙회 등과 공동으로 TF를 구성하여 평가결과를 재검증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