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조사 발표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점에서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림
① ‘06.6월 ~ ’07.10월 동안의 경찰 조사 대상기간에는 「금융위원회」가 존재하지 않았고, 타 기관 소속 공무원과 민간인도 「금융위원회」로 기술하여 금융위원회의 명예를 실추시켰음
② 공시책임자 교육은 통상적인 의미의 ‘연찬회’가 아니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88④’에 의해 상장법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 거래소의 초청에 의해 상장법인의 공시 담당 이사들에 대한 증권거래법상 공시제도를 교육하고 설명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 통상 숙박비, 교통비 등 출장경비를 초청측에서 지급하고 있음에도, 이를 대납, 접대, 로비로 기술하였음
③ 현재까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경찰 발표 「금융위 ㅇㅇㅇ 과장 골프접대 20만원」은 ㅇㅇㅇ 개인카드로 결재한 증빙이 있음
④ 「금감원 △△△ 실장은 금융위로부터 지급되는 출장비 개인 착복」관련, 당시 금감위는 금감원 △△△실장에게 출장비를 지급한 사실이 없음
* 금감원도 당시 출장비를 지급하지 않았음
⑤ 「▽▽▽ 서기관 유흥주점 접대 250만원」과 관련하여, 동 자리는 저녁 후 10여명 이상이 모인 자리로서 당시 ▽▽▽ 서기관은 참석하지 않았음
⑥ 금감위 ▽▽▽ 서기관은 강의료를 추가 요구한 사실이 없음
⑦ *** 과장의 호텔숙박비, 항공료 대납 접대 관련, *** 과장은 당일 항공편으로 귀경하여 호텔 숙박 사실이 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