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매일경제 "상호금융 서민대출 어려워진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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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오유정 사무관
연락처2156-9712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 장석인 사무관
연락처2156-9712
1. 관련기사
□ 농협, 신협, 수협, 금고 등 상호금융의 연체기준이 현재보다 훨씬 강화된다. 충당금 비율도 강화돼 상호금융의 서민에 대한 대출심사도 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ㅇ 금융당국은 이번 가계부채 대책에서 상호금융에 대한 연체 기간 기준을 강화하고 충당금 적립 비율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2. 해명내용
□ 상호금융기관 대출금 연체기준 강화 및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 인상 등은 최종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발표시까지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