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2.12(수) 청와대에서 서민금융 수혜자, 서민금융 관련 일선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미소금융의 날 기념 서민금융 보고대회」를 개최
ㅇ 금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이명박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 성과를 되돌아 보고 서민금융 수혜자 및 실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 행사 개요
ㅇ 일시 : 12.12.12(수) 11:00~13:20
ㅇ 장소 : 청와대 영빈관
ㅇ 주요 참석자: 총 191명
- 서민금융 수혜자 126명
- 서민금융 관련 일선 실무자 29명
- 서민금융 유관기관장 18명
* 금융감독원장,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캠코 사장, 지역신용보증재단 중앙회장,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은행연합회장, 여전협회장, 미소금융 기업·은행재단 이사장(11명)
- 정부인사 18명
* 금융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중소기업청장 등
□「서민금융 보고대회」는 서민금융 성과 동영상 시청, 서민금융 성과보고(금융위원장), 서민금융 수혜자 소감발표 및 서민금융 유공자 포상의 순서로 진행
ㅇ 성과보고를 통해 이명박 정부 5년간 9조원 규모의 서민금융 공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서민층의 자립・자활에 기여한 성과에 대해 논의
ㅇ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금융의 지원으로 재기에 성공한 수혜자들의 소감과,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짐
□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미소금융 수혜자가 만든 반찬, 다과 등을 곁들여 오찬을 함께하며 서민금융의 발전방향, 최근 서민금융 환경 등에 대해 환담
ㅇ 참석자들은 서민금융 지원이 “친서민·중도 실용” 기조 아래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되어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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