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해 새롭게 개소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식에 참석하여,
- 핀테크 랩을 통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과 상생 모델 강조 |
□ 금융위원장은 ’19.4.8일, NH농협은행의 핀테크랩인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식에 참석하여 입주 스타트업 등 관계자와 대화
ㅇ 최 위원장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가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ㅇ 「NH디지털혁신캠퍼스」가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가 한 공간에서 동고동락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발언
• (일시/장소) ’19.4.8(월) 10:00 / NH디지털혁신캠퍼스(舊 양재IT센터)
• (참석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협회장 등 200여명
• (구성) NH핀테크혁신센터(기존 스타트업 육성센터) + 디지털R&D센터(디지털 연구·개발) |
□ 김광수 지주회장은 기존 핀테크랩인 「NH핀테크 혁신센터」의 공간과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새롭게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출범한 만큼,
ㅇ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며, 입주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
ㅇ 특히, 이 자리에서 20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펀드‘를 조성하여 핀테크ㆍ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