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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동향 |
□ ‘20.9월중 5대은행 가계대출은 +6.6조 증가하여 8월(+8.4조원)대비 증가폭 축소
단위 : 조원 |
가계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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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
기타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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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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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월 |
+8.4 |
+4.2 |
+4.2 |
+4.0 |
‘20.9월 |
+6.6 |
+4.5 |
+2.1 |
+2.1 |
※ 5대은행(신한, KB, 하나, 우리, NH) 잠정치(주금공 양도분 미포함)
① (주담대) 9월중 증가규모가 +4.5조원으로 旣 체결된 주택매매ㆍ전세 계약 관련 대출 취급에 따라 시차를 두고 소폭 확대(8월 +4.2조원)
*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만호, 계약일 기준) : (‘20.5월) 0.6 (6월) 1.6 (7월) 1.1 (8월) 0.5
② (신용대출) 9월중 증가규모는 전월(+4.0조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되어 +2.1조원
* 주요 은행들은 가계대출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일부 신용대출상품의 한도 등을 재조정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용대출을 자율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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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응 |
□ 금융당국은 금융기관들이 차주의 상환능력을 충분히 심사하여 대출하고 있는지 지속 점검*하는 한편,
* 차주별 DSR 적용여부(투기ㆍ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담보대출 차주) 및 처분·전입조건 이행상황 등(금감원, 9.14일~)
ㅇ 가계부채 증가세가 우리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갈 계획
□ 아울러, 가계대출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가계대출 불안요인이 지속될 경우 필요한 관리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