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5.26(수) 10시, 온*‧오프라인** 동시 개막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홈페이지(www.fintechweek.or.kr/2021) ** ‘5.26(수) 10:00~15:30, 여의도 콘래드 호텔(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초청된 인원만 오프라인 참석 가능하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관람 가능)
ㅇ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통한 디지털 금융혁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
■ 핀테크 투자 유치, 채용,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거보다 대폭 확대․개편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ㅇ 핀테크 기업 IR, 투자자(VC) 상담회 등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100여개 이상의 핀테크 기업들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 제공
ㅇ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핀테크 기업‧금융회사의 채용정보 제공 및 직접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
■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핀테크 기업 및 투자자가 참여해 우리 핀테크 산업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ㅇ 국내 핀테크 인프라와 핀테크 산업을 홍보하여 핀테크 기업의 투자자 유치, 해외진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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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주요내용 |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Korea Fintech Week 2021)가 5.26.(수)부터 5.28(금)까지 3일 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 ‘19년부터 핀테크에 대한 인식 확산 등을 위해 그간 매년 행사 개최
ㅇ 이번 박람회는 전년도 온라인 형식을 벗어나 보다 현장감 있고 수요자 친화적 운영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
*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홈페이지(www.fintechweek.or.kr/2021)
ㅇ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핀테크기업 IR 등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간 온라인 중계
▣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핀테크 동향을 공유하고, 과거대비 대폭 확대 개편*된 방식으로 핀테크 체험과 투자 기회를 제공
※ 온라인 투자설명회 부스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방식의 IR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투자 매칭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도 다양화
ㅇ 개막식에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윤관석 정무위원장, 주한 캐나다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의 축사 및 기조연설이 진행
ㅇ 이어 금년도 디지털 금융혁신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핀테크 대표기업들이 기업과 혁신금융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부스 시연과 우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행사*도 진행
* 경진대회 형식으로 개최하여, 우수 기업에게는 실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
▣ 한편, 온라인 행사에서는“투자‧체험‧채용의 장(場)”을 마련
ㅇ 핀테크 기업과 투자자(VC) 및 금융회사간 1:1 온라인 미팅,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 핀테크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의 계기를 마련
ㅇ 또한, 일반국민, 학생, 예비취업자에 핀테크를 체험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 채용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 ➊온라인 전시관(146개 부스) : 핀테크 기업, 금융사, 글로벌 기관 등이 참여 ➋세미나(14개) : 유튜브 인플루언서(슈카월드, 신사임당)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 ➌채용관(54개 기업, 140여명 채용 예정) ➍핀테크 취업토크, 교육관, 체험관, 이벤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
▣ 2021 서울 P4G 정상회의(5.30~31.) 개최를 계기로 P4G 녹색금융 특별전시도 진행되며, 녹색금융·ESG 관련 국내외 동향 등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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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등 오프라인 행사 주요내용 ※홈페이지 및 유튜브 생중계 |
◈ 5.26일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➊국내외 핀테크 산업 동향과 ➋‘21년 핀테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 핀테크 기업들의 자사 서비스 시연 및 IR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➌핀테크 체험과 ➍투자 기회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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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및 기조연설 |
□ 국내외 연사의 축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핀테크 산업 및 정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
➊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핀테크 동향을 조망하고, 그간 정부의 핀테크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
※ (별첨1) 은성수 금융위원장 환영사
- 핀테크 발전이 글로벌 금융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
- 향후 핀테크육성지원법 제정, D-테스트베드 운영 등을 통해 금융권 핀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핀테크 유니콘 등장을 촉진하여 핀테크 성장 및 디지털 금융혁신을 가속화하고,
-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금융안정에도 힘쓸 것임을 강조
-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각국의 혁신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금융혁신 지속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
➋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그간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노력을 소개하고 향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
- ’19년부터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홍보, 투자유치, 채용의 장이 되어 온 「코리안 핀테크 위크」를 통해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핀테크 기업에 보다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
- 국회는 그간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개정을 통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140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출시를 지원하고, 신용정보법 개정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 특히 ’20.11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직접 대표발의하는 등 다양한 입법노력을 통해 핀테크 산업 육성을 뒷받침
➌ ZHOU Liang 중국 CBIRC* 부주석은 영상 축사를 통해 중국의 핀테크 육성 정책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
* China Banking and Insurance Regulatory Commission,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 중국 금융 부문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금융수요를 보다 더 잘 충족시켜 왔음
- “Better FinTech, Better life”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①실물경제를 지원(serving the real economy)하고 ②고객중심 등 올바른 방향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③건전성 규제를 강화하고 ④국제적으로 규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
➍ 마이클 대나허(Michea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는 캐나다의 핀테크 정책 및 산업동향, 양국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기조연설
- 한국의 오픈뱅킹, 디지털 샌드박스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핀테크가 ’20년 한국정부의 최우선 순위 분야중 하나임을 강조
- 캐나다는 우수한 ICT 인프라, 금융권의 협력, 규제 시스템 등에 기반하여 뱅킹, 인슈어테크, 레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으며, 토론토 등 여러 핀테크 중심지를 소개
- 아울러, 캐나다 정부와 기업은 한국 핀테크 산업과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
➎ 제임스김(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핀테크를 통한 금융혁신 지속의 중요성과 한국의 핀테크 정책에 대해 기조연설
-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그간 비자(Visa), 아마존 등의 핀테크 기업 협력 사례처럼 금융과 IT 업계의 협력이 필수적
- 또한, 핀테크 혁신을 위한 중요한 의제는 국제적 표준(Global standard)이며, 국제적 표준에 걸맞는 규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노력이 필요
- 한국은 핀테크 산업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의 핀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주목하고 있음
-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핀테크 전문가들이 한국 핀테크 시장을 잘 이해하고 양국 간 협업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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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설명회 |
[1] 이형주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최근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그간 핀테크 정책성과 및 향후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
➊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핀테크 기업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편익과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
➋ 그간 추진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핀테크 산업 육성, 금융혁신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혁신 정책과 성과를 소개
➌ 향후, 혁신과 안정의 균형을 위한 핀테크 산업 발전전략 발표
- D-테스트베드 도입, 성장단계별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핀테크 육성을 가속화하고
-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회사 등의 보안수준별·업무특성별 망분리 규제의 단계적 합리화 추진
- 자기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와 금융권 데이터 인프라 등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금융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2] 이어, 금융위·금감원·성장금융·핀테크지원센터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한 핀테크기업 관심사항 및 질의에 대해 답변
ㅇ 질의를 제기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관 담당자가 직접 핀테크 정책·감독·투자·지원에 관한 질의에 답변하였으며, 참가 기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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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부스 서비스 시연 |
□ 참여 희망 기업 중 서비스의 혁신성, 서비스 성격, 기업 규모 등을 균형 있게 감안하여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7개 핀테크 기업*이 자사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시연
* 핀테크지원센터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를 거쳐 비바리퍼블리카·카카오페이(핀테크 종합 금융서비스), 아톤(핀테크 보안 솔루션), 파운트(로보어드바이저), 그레이드헬스체인(건강‧금융 융합 플랫폼), 스몰티켓(인슈어테크), 학생독립만세(후불제 교육비용 금융플랫폼) 선정
ㅇ 특히, 혁신‧포용‧융합 등 다양한 주제를 감안하여 폭넓은 분야의 핀테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골고루 선정
‧ (비바리퍼블리카) 간편이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보험, 증권, 은행 영역에 진출
‧ (카카오페이) ‘14년 출시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바탕으로 증권·보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
‧ (아톤) 안전하고 간편한 금융보안 솔루션을 핀테크 기업에게 제공
‧ (파운트) 금융상품 투자에 인공지능(AI) 분석을 도입하여, 일반 투자자에게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 (그레이드헬스체인) 건강정보에 따라 금융상품 할인을 연계하여 다양한 혜택 제공
‧ (스몰티켓) 국내 최초 시간제 이륜차 보험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험 사각지대 해소
‧ (학생독립만세) 금융소외계층인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비용을 후불로 납부하는 플랫폼 |
ㅇ 전시장 방문자는 지급결제·인슈어테크·자산관리·금융보안 등 금융소비자 편익을 제고하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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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IR 경진대회 |
□ 핀테크 기업의 IR을 생중계하여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에는 실제 투자를 진행
ㅇ IR 경진대회 심사 결과 선정된 우수 기업에는 핀테크혁신펀드 운용사와의 협의를 거쳐 실제 투자로 이어질 예정
※ 선정 결과 등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
ㅇ 특히 금번 행사에서는, 여러 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업에 폭넓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사전에 개최하여 100여개 핀테크 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
※ 「Fin-Investment : 100번의 만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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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 주요내용 |
◈ 금번 온라인 행사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투자-체험-채용의 장(場)”을 마련
ㅇ 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금융회사와의 네트워킹, 전시관 내 비즈니스 매칭 기능, 투자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의 계기를 마련
ㅇ 핀테크 서비스‧기술을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 세미나, 체험관 등의 행사가 진행
ㅇ 핀테크 특화교육부터 취업정보 제공, 채용까지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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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장(場) |
□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핀테크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자 및 금융회사와의 네트워킹 등 지원
➊ 투자유치를 원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42개사)과 핀테크 전문투자자(38개사)간 1:1 온라인 미팅을 처음으로 진행(5.27(목), ‘핀테크 기업-투자자 상담회’)
➋ 아울러, 금융회사(19개사)와 핀테크 기업(42개사)간 1:1 네트워킹을 실시하여 상호 협업의 계기를 제공(5.27(목), ‘네트워킹 밋업')
※ 핀테크 기업-투자자간, 핀테크 기업-금융회사간 1:1 온라인 미팅내용은 비공개
❸ 또한, 기업별 온라인 전시관 부스 내 ‘명함교환’ 및 ‘비즈니스 매칭’ 기능을 신설하여 투자자와 투자대상기업 간 소개를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➍ 핀테크혁신펀드 운용사의 투자전략, 투자대상 선정기준 등 핀테크 기업에 보다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핀테크 투자설명회'도 마련(5.26(수) 10시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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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장(場) |
□ 핀테크에 관심있는 일반국민, 학생들이 핀테크 서비스‧기술을 체험하고 최신 핀테크 관련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5.26(수) 10시부터 동시공개)
➊ 오프라인 전시장과 유사하게 3D로 구현된 ‘온라인 전시관(146개 부스)*’에서 핀테크 기업‧금융회사 등의 혁신적 서비스를 소개
* 핀테크 스타트업관, 핀테크 스케일업관, 금융핀테크관, 핀테크 정책관(유관기관관), 글로벌관 등 5개관을 운영하며, 과거 2D방식이 아닌 3D방식 운영으로 운영
➋ 마이데이터, 디지털 지급결제, 보안‧인증, 보험산업의 AI 적용 등 최신 핀테크 산업 및 기술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
* 기존의 일방적 1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금융결제원, 신용정보원 등 13개 기관의 발표와 함께 토론‧체험리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개편하여 총 14개 세미나 진행
❸ ‘알기쉬운 핀테크‘,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 등 ‘체험관’을 운영하여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핀테크 컨텐츠를 쉽게 소개하고, 보이스피싱 간접체험, 방지앱‧기술 등도 소개하여 경각심을 유도
* 보이스피싱 예방체험과 관련하여 간접체험 등 콘텐츠를 확대‧개편하고 웹툰, UCC, 카드뉴스 등으로 다양화. 아울러 핀테크 저변 확대를 위해 알기쉬운 핀테크 체험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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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장(場) |
□ 예비취업자들이 이번 박람회에서 핀테크 관련 지식을 쌓고, 유용한 채용정보를 듣고,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채용의 장(場)’ 마련
➊ ‘교육관’에서 2가지 코스의 핀테크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향후 구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료증 발급(5.26(수) 10시부터 공개)
* 종전의 단순한 취업지원 교육서비스가 아닌 핀테크 특화(인터넷전문은행, 간편결제‧지급, AI, 금융클라우드 등), 금융데이터(오픈뱅킹, 금융빅데이터, 마이데이터등) 코스로 운영
➋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취업전문기관 인사담당자가 채용정보, 인재상 등을 설명하고 취업 관련 질의응답, 취업 꿀팁 등을 소개하는 ‘핀테크 취업토크’를 진행(5.28(금), 14:00~16:00)
❸ ‘채용관’에서는 핀테크 기업, 금융사, 유관기관 등 54개 기업의 채용정보 등을 설명하고, 36개 핀테크 기업은 실제 채용까지 진행예정(전년 80여명 대비 대폭 확대된 최대 140여명, 잠정)*(5.26(수) 10시부터 공개)
* 채용관 내 ‘지원하기’ 기능을 통해 서류전형 접수 후 해당 기업에서 개별면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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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녹색금융 특별전시 |
□ 2021 서울 P4G 정상회의(5.30~31.) 개최를 계기로 국민들의 녹색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관련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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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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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2017.9월 덴마크 주도로 출범)
o 회원국(총 12개국) : 우리나라,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멕시코, 칠레, 남아공 등 - 6개 국제기구(WEF, UN Global Compact 등), 240여개 기업‧시민단체 등 참여
■ 녹색금융 특별세션
ㅇ (주제) : 「포스트 코로나19 녹색회복을 위한 금융의 역할」
ㅇ (일시) : ‘21.5.29.(토) 2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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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P4G) P4G 이니셔티브 및 오는 5.29일 개최되는 녹색금융 특별세션 프로그램의 연사 및 아젠다 등 소개
➋ (녹색금융) 녹색금융의 개념 및 발전과정, 필요성, 주요 국제 이니셔티브, 정책방향 등 소개
* 녹색금융 소개 영상(금융위‧UNEP FI 공동제작)
❸ (ESG) 핀테크를 통한 ESG 기여방안(세미나), ESG 개념 및 국내외 동향 등 다양한 ESG 관련 교육컨텐츠* 게재
*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거래소 및 사회적가치연구원 협조
※ IBK 기업은행(전시 후원)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활동 소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