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금융권 PF대출 현황(’23.12월말 기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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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대출 잔액 |
□ ’23.12말 全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35.6조원으로 ’23.9말(134.3조원) 대비 1.4조원 증가
◦ 은행(+1.8조원), 증권(+1.5조원)은 증가한 반면, 보험(△1.3조원), 상호금융(△0.3조원), 저축은행‧여전(각 △0.2조원)은 감소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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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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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말 |
‘21말 |
‘22말 |
‘23.9말(A) |
‘23말(B) |
변동(B-A) |
은 행 |
26.1 |
32.5 |
39.4 |
44.2 |
46.1 |
+1.8 |
증 권 |
5.2 |
4.6 |
4.5 |
6.3 |
7.8 |
+1.5 |
보 험 |
36.4 |
42.0 |
44.3 |
43.3 |
42.0 |
△1.3 |
저축은행 |
6.9 |
9.5 |
10.5 |
9.8 |
9.6 |
△0.2 |
여신전문 |
13.8 |
19.5 |
26.8 |
26.0 |
25.8 |
△0.2 |
상호금융 |
4.1 |
4.9 |
4.8 |
4.7 |
4.4 |
△0.3 |
합 계 |
92.5 |
112.9 |
130.3 |
134.3 |
135.6 |
+1.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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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대출 연체율 |
□ ’23.12말 全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2.70%로 ’23.9말(2.42%) 대비 0.28%p 상승
◦ 저축은행(+1.38%p), 은행(+0.35%p), 여전(+0.21%p)은 상승하였으나, 상호금융(△1.06%p), 증권(△0.11%p), 보험(△0.09%p)은 하락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연체율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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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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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말 |
‘21말 |
‘22말 |
‘23.9말(A) |
‘23말(B) |
변동(B-A) |
은 행 |
0.29 |
0.02 |
0.01 |
- |
0.35 |
+0.35 |
증 권 |
3.37 |
3.71 |
10.38 |
13.85 |
13.73 |
△0.11 |
보 험 |
0.11 |
0.07 |
0.60 |
1.11 |
1.02 |
△0.09 |
저축은행 |
2.34 |
1.22 |
2.05 |
5.56 |
6.94 |
+1.38 |
여신전문 |
0.28 |
0.47 |
2.20 |
4.44 |
4.65 |
+0.21 |
상호금융 |
0.30 |
0.09 |
0.09 |
4.18 |
3.12 |
△1.06 |
합 계 |
0.55 |
0.37 |
1.19 |
2.42 |
2.70 |
+0.28 |
Ⅱ.평가 및 향후 대응방향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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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가 |
[1]'23.12말 금융권 PF대출 연체율(2.70%)이 9월말(2.42%) 대비 소폭 상승(+0.28%p)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
* 연체율 분기 상승폭(%p):(’22.4Q)+0.33→(’23.1Q)+0.82→(2Q)+0.17→(3Q)+0.24→(4Q)+0.28
◦ 과거 위기 대비 연체율* 및 미분양**이 크게 낮은 상황
* 연체율(%):(‘12말) 13.62 vs (‘23.12말) 2.70 / ** 미분양(만호) : (’09말) 16.6 vs (‘23.12말) 6.2
역사적 고점(historic-high, 연말 시점)과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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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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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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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행 |
증 권 |
보 험 |
저축은행 |
여신전문 |
상호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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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점 |
연체율(a) |
13.62 |
4.80 |
36.58 |
8.33 |
62.00 |
17.70 |
37.50 |
시 점 |
(’12말) |
(’13말) |
(’15말) |
(’10말) |
(’13말) |
(’10말) |
(’11말) |
|
’23.12말 연체율(b) |
2.70 |
0.35 |
13.73 |
1.02 |
6.94 |
4.65 |
3.12 |
|
차이(b-a) |
△10.92 |
△4.45 |
△22.85 |
△7.31 |
△55.06 |
△13.05 |
△34.38 |
금융권 연체율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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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저축은행‧여전 연체율 추이 |
◦ 그간의 건전성 강화 조치 등으로 금융회사가 PF 부실에 대한 충분한 손실흡수 및 리스크관리 능력을 보유*
* PF 고정이하여신 대비 충당금 적립액 비율(금융권, ’23.12말) : 108.9%<준비금 포함 기준>
◦ 정부는 PF 시장 안정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마련‧추진 중
* HUG‧HF의 PF사업자대출 보증, PF-ABCP 대출전환 보증, 캠코 정상화지원 펀드, 채안펀드,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2] 저축은행의 PF대출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였으나,
◦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PF대출 부실로 인한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
* ’23.12말 자본비율(규제비율) : 14.35%(7%, 자산규모 1조원 이상 8%)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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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응방향 |
[1] 정상 사업장에 대한 사업자보증 등 금융공급, 사업성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유도 등 PF 사업장의 점진적인 연착륙을 꾸준히 추진
[2] PF 리스크가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 부실 위험에 상응하는 충분한 충당금 적립 유도 등 금융업권의 손실흡수능력 확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