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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금융공공기관이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01-13 조회수 : 1159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윤덕기 서기관 연락처02-2100-1690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현지은 사무관 연락처02-2100-2831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배수암 사무관 연락처02-2100-2833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남진호 사무관 연락처02-2100-1691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금융공공기관뒷받침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 -

-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의 세부전략 논의 -

 

  금융위원회‘26.1.13일(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발표순) 총 8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오늘 업무보고는 부처별로 소속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라는 지시사항*에 따른 것으로 어제(1.12일) 7개 금융 유관기관에 이어, 금융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이다. 각 기관은 향후 업무 추진방향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하였으며,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국민들께 금융 공공기관의 업무에 대해 알리고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全 과정을 KTV 생중계로 진행하고, 온라인 사서함을 통해 국민에게 질의를 받고 그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25.12.23. 국무회의) 각 부처는 소속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할 것
(’25.12.30. 국무회의)
평소 업무보고를 안해 업무파악 미흡한 경우 있어… 잘 챙길 필요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 개요 >


▪(일시) ‘26.1.13(화) 14:00~16:00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

 

▪(참석자) 약 90여명

 

 ㅇ 금융위원장, 한국산업은행 회장,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발표순)

 

▪(주요내용) 기관별 ’25년 성과와 평가,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Ⅰ.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 [붙임] 모두발언 전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공공기관은 정부 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며, 정책의 방향을 현장에서 실체로 만들고 그 성과와 결과에 대해 국민 앞책임을 지는 주체라고 하였다.


  또한, “오늘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국민 여러분께 생중계로 공개되며, 이는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니라, 금융 공공기관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누구에게 설명하고 책임져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하였다.


  “먼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이끌어 가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첨단산업, 지역경제, 창업‧벤처‧중소기업으로 시중 자금의 물꼬를 돌리는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하면서,


  “다음으로, 포용적 금융을 담당하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취약계층금융 접근성 회복하고, 실패와 위기로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기의 기회제공하는사람 살리는 금융’을 어떻게 구현해 나가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금보험공사경제의 안전판으로서의 금융 안정 역할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주택 금융 분야에서의 책임을 중심으로 업무 전반을 살펴보겠다”고 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세 가지 질문을 중심에 두고 업무보고를 듣고자 한다”면서, “첫째 이 기관이 존재함으로써 국민에게 어떤 기회와 편익을 제공하는가? 둘째, 작년과 비교해 2026년부터 무엇이 달라지는가? 셋째, 그 변화가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체감될 수 있는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가 각 기관이 국민 여러분께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보고드리며, 실천과 변화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금융위원회와 금융 공공기관이 진정한 원팀으로서 국민께 도움이 되는 금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Ⅱ. 1부 생산적 금융

 

< 기관별 업무보고 >   


[1] 한국산업은행 업무보고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대한민국 경제·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경영목표 아래 5년간 25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25조원), 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100조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75조원), 산업 업그레이드와 녹색 에너지 대전환(50조원), 미래 성장 동력인 중소 벤처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나가겠다고 하였다. 특히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산은 내 전담조직신설하고, 산은이 축적한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자체적인 25조원(5년간)의 「국민성장 프로그램」을 조성한다고 강조하였다.


[2] 중소기업은행 업무보고


 김형일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국가경제 활성화 기여하고, 생산적 금융 대전환으로 정책금융기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하면서, 향후 5년간 300조원*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설립 목적 맞추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비금융 지원체계마련하였음을 강조하였다.


* (중소·소상공인) 250조원, (벤처·투자·인프라) 20조원, (소비자·신뢰·자회사) 37.8조원


[3] 신용보증기금 업무보고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의 중점 추진과제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보증규모 확대, 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 기업경영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금융서비스로 전환, 지역에 특화 지원체계 구축을 꼽았다.

 

< 토의 및 질의응답 >                


[1] 국민성장펀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주요 추진동력이며 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서 그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히면서, 국민성장펀드민‧관 합동 국가 大프로젝트로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 전쟁에 맞서 향후 20년 성장동력을 책임져야하는 사업인 만큼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어느정도인지,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질의하였다. 산업은행 현재 이미 150조원 이상의 수요가 있으며, 산업은행에 축적된 산업 이해도더하여 지난해 12월부터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별도로 신설하고 민간전문인력채용하였으며, 직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산업은행과 사무국의 내부 성과평가 지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조직의 사활을 걸어줄 것을 당부하면서,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국가경제 측면의 필요성 등 선구안이 중요한 만큼 외부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최대한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시장의 관심이 많은 사안으로 여러 민간 금융회사와의 협업, 시너지, 아웃리치(out-reach)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강조하였다.


[2] 지역우대금융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중요한 국정기조 중 하나가 모두의 성장, 지역균형발전이나 여전히 인구·GRDP에 비해 지역에 금융이 적게 공급되고 있다면서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3개 기관지역우대금융 추진 방향에 대해 질의하였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가 지방 경제규모(GRDP) 대비 지방 보증 비중을 더 높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별 중점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대구)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방은행(예: iM뱅크), 지자체(예: 대구,경북 등) 등과도 활발히 협업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기업은행지방 자금공급 목표를 별도로 설정하여 공급목표를 22조원에서 24조원으로 상향하였으며 지방 특화산업 지방 이전기업 등을 위해 2조원 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겠다고 하였다. 이어서 산업은행은 부울경 중심의 동남권 투자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충청(중부권) 등 투자센터를 확대하여 여타 정책금융기관(신보, 기보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방우대금융 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과감한 양적공급도 중요한 영역인 만큼 지방 자금공급 목표를 보다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하였다.


[3] 신용보증기금 및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관세 충격 등으로 인해 여전히 우리 기업이 어려운 만큼 보증규모를 유지할 필요가 있고 특히 지역·창업 기업 등에 대해서는 장기로 이용하더라도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고하였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장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보증의 취지에 부합하도필요한 기업에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기업은행은 배당 등을 위해 일정 수준의 이익은 필요하나 중소기업 대출의 약 1/4 수준을 담당하는 특수성이 있으며 위기가 왔을때도 경기대응적으로 대출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에 금융안정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장은 경영진과 직원들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 시스템을 통해 뒷받침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4] 생산적 금융 총괄


  이억원 금융위원장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3개 정책금융 기관이 서로 협업과 분업 체계를 이루고 있는 만큼 산업은행 회장 주관로 정기적인 정책금융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갈지에 대해 아이디어 나누고 함께 해법모색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생산적 금융금융의 산업에 대한 이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보는 금융지원을 통해 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금융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모델로 정착시켜달라고 하였다.

 

 Ⅲ. 2부 포용·신뢰금융

 

[1]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업무보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금융 소외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개편하고, 정책서민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미래적금 상품 출시, 미소금융 전면 개편과 함께 은행권 신용대출을 연계하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보장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상시채무조정제도내실화하고, 성실상환자 소액대출확대 계획이라고 하면서, 불법사금융 피해자 맞춤형·밀착형 지원을 위해 피해지원 전담자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와 함께 과도한 의결권 행사 제한을 위한 채무조정 동의기준 개선하고, 소상공인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2] 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보고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중점 추진과제로 새도약기금의 성공적 운영,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 자본시장과 협업한 중소기업 지원, AX 종합 추진계획 수립을 언급하였다. 특히, 새도약기금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신용정보법 개정을 통해 재산 등 정보수집 근거를 마련하여 엄격한 심사 소각 대상 분류상환능력을 고려한 채무조정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하였다.


[3] 예금보험공사 업무보고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금융안정계정」법제화, 「신속정리제도도입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체계 정비를 중점 추진하고,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 처리 등 기금체계 개편을 통한 예금보험제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또한, 예금자등 보호를 강화하고 부실금융사 정리도 완수하겠다고 하였다.


[4] 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보고


  김경환 한국주택공사 사장은 정부의 녹색대전환(GX) 정책 지원을 위해 그린보금자리론 운영체계고도화하고, 부동산 PF 구조개선을 위해 주택건설사업자 자기자본비율점진적 상향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고령층노후소득 보장강화를 목적으로 주택연금 제도개선*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주택연금 월지급금 합리화, 실거주요건 예외사유 추가,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확대


< 토의 및 질의응답 >        


[1]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중점 정책인 포용적금융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논의에 앞서 금년 추진서민금융상품 통합·개편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하였으며, 서민금융진흥원은 면밀한 준비 끝에 창구에서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어서 금융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 제도권 금융 징검다리론 등 역할이 꼭 필요한데, 과거 실적이 부족했던 이유를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 서민금융진흥원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재기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에 따라 정책서민금융상품의 이자 부담이 크게 낮아진 만큼 가장 먼저 징검다리론에 참여하기로 한 기업은행 금융권과 함께 복합적인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CB 제공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을 뒷받침하는 등 민간 금융과의 협업체계 구축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하면서, 이와 더불어 청년을 위한 재무상담기획 단계에서부터 수요자청년의 필요, 아이디어, 창의성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여전히 국민들께서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화,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등 제도를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 만큼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이자 60% 초과 대부계약은 무효 → 원금‧이자 갚을 필요 없음
미등록 불법 대부업자의 대부계약 → 이자 갚을 필요 없음


  산형 채무조정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가장 어려운 분들의 재기를 위하여 채무조정 이후 3년간 절반을 상환하면 나머지 채무를 면제하는 제도로, 도덕적 해이 차단을 위한 면밀한 심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2] 새도약기금 및 연체채권 관리


  이억원 금융위원장새도약기금채권매입 현황 공공기관의 연체채권관리 상황에 대하여 점검하였다.


자산관리공사는 금융회사는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으며 대부업체 또한 상위 30개 업체가 대부분의 대상 연체채권을 보유하고 있어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설득 노력을 통해 연말까지 매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은 대위변제를 통해 장기 연체채권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직적 운영에 따라 소멸시효 연장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캠코는 새도약기금 출범 취지에 따라 상환능력이 없는 장기채권소멸시효 완성을 원칙으로 관리하고 새도약기금에 못지 않게 지원 필요성이 있는 연체채권의 경우에는 과감하게 감면하는 등 개선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예금보험공사 또한 그간 부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이관받은 연체채권의 소멸시효를 관례적으로 연장해왔으나, 최근 개선방안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연체채권 관리상환 가능성을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주문하였다.


[4] 신뢰받는 금융


  예금보험공사금융회사 정리제도 개선, 선제적 지원 등은 모두 입법이 필요한 부분이나 금융안정계정은 1년 넘게 소위에서 계류중이고 신속정리제도는 금년도에 입법안을 준비중이라고 보고하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입법과제를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MG손보 정리와 관련하여서도 도덕적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실 책임자를 끝까지 추궁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주택금융공사는 현재 주택연금 평균 가입자 연령, 주택가액 및 수령액이 72세, 4억원, 127만원 수준으로 노후생활 보장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저가주택 우대 정책 등에 따라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연간 보증 공급규모는 정체중인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국민들이 주택연금이라는 좋은 제도를 몰라서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와 소통에 다시 한번 신경써달라고 당부하였다.


[4] 포용적 금융 및 신뢰받는 금융 총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든 금융 공공기관국민을 대상으로 국민께 도움 드리기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인 만큼 국민께 전달하고 알려드리는 부분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업무보고의 취지도 그 연장선에서 각 기관의 업무를 국민들에게 잘 알려드리기 위함이며, 투명성과 개방성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언급 하였다.

 

 Ⅳ. 국민사서함 질의 및 마무리발언

 

< 국민사서함 질의 >


  이번 업무보고를 위해 금융위원회온라인 금융사서함을 운영하였다. 각 기관의 업무와 관련하여 “무엇이 궁금한지”, “어떤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는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였다. 사서함을 통해 모아진 의견은 이 날 업무보고 시 금융위원회가 “국민을 대신하여” 질의하였다.


  캠코에 “새도약기금에 채권 미양도 중인 대부업체 추심이 더 심해지고 있어 빠른 매입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캠코는 “새도약기금 채권매각하는 대부회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검토 중이며, 간담회 등 대부업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 활성화 유도”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주택금융공사에 “수분양자인데도 보금자리론 신청하자 담당자가 실거래 신고내역을 요구(홈페이지 수분양자 제출서류에는 미포함)”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주택금융공사는 “국민사서함 질의 내용이 정확하며, 직원들이 업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다시 한번 전국 지사에 공지하였다”고 답하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관들의 기본적인 임무로 국민들께 변명하기 어려운 사항이며 민원 한건 한건금융 공공기관과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하였다.


  기업은행에 대해  “수‧금 9to5 시행 기사를 보았는데 영업점 운영시간 단축 영향이 없는지와 ATM 24시간 운영희망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기업은행은 “영업시간(09~16시) 단축 없이 운영 중으로, 대고객 창구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잘 관리해나갈 계획이며, 심야시간대 운영의 어려움이 있으나, 24시간 운영 필요성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서민금융진흥원에 “홈페이지 챗봇 상담이 서비스, 상품 중심으로 되어있는데 자영업자, 청년 키워드 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서민금융진흥원은  “홈페이지 챗봇 상담 시스템에 자영업자, 청년 키워드를 추가(‘26.上)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자영업자·청년층 대상 상품·서비스 관련 정보접근성을 제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마지막으로, “제도와 상품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 입장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불친절하다고 느낄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서민금융진흥원은 “금융이 어려운 만큼 매뉴얼 배포, C/S 교육상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심리 상담 등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을 찾는 국민들은 정말 어려운 여건에서 용기내어 방문하는 것인 만큼 한분 한분의 상황을 고려해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당부하였다.


< 금융위원장 마무리발언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업무보고를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본질적으로는 금융의 역할어떻게 재정립할 것인지의 문제”라고 밝히면서, “단순한 자금의 중개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저성장 양극화구조적 난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으로 실물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여 한국경제의 미래를 만드는 한편 청년-중년-노년층이 모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모두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늘 업무보고를 “금융 공공기관 여러분이 금융위원회와 마찬가지로 큰 사명큰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생각해달라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기관 간 협업과 시너지, 국정기조 정책방향과의 일관성 통해 금융이 국민의 삶에 도움 드리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들과의 관계에서 투명성과 개방성, 적극적인 설명과 반응 청취, 홍보와 소통 노력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고 오늘의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떻게 달라지겠다’고 선언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금융 공공기관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의지가 아니라 성과로, 설명이 아니라 국민의 체감으로 그 역할을 증명해야 하며, 금융위원회 역시 각 기관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제도 개선이나 부처 간 협력필요한 사안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기해달라고 하는 한편, 오늘 이 자리가 각 기관이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며, 변화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공통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6개월 뒤 다시 열릴 업무보고에서는, 오늘의 논의가 계획이 아닌 성과로, 다짐이 아닌 결과로, 말이 아닌 실력으로 분명히 증명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별첨]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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