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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가 채무조정 중인 분들의 경제활동과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 재기 지원 카드상품 2종을 출시합니다.
2026-02-09 조회수 : 1356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허 성 사무관 연락처02-2100-2991

카드업계가 채무조정 중인 분들의

경제활동과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

재기 지원 카드상품 2종을 출시합니다.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카드업계 등과 함께 “재기 지원 카드상품” 준비 상황 점검하고 출시 일정 확정

 

 -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는 2.20일 부터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에,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는 3.23일 부터 취급 카드사에 신청 가능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25.12.19.] “재기 지원 카드상품” 신설(금융권 재원)로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 지원

 

Ⅰ. 회의개요

 

  금융위원회는 ’26.2.9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재기 지원 카드상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출시 일정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대통령 주재)를 통해 국민께 보고 드린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일시) ‘26.2.9.(월) 09:00

 

(참석) 금융위 부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여신금융협회장, 카드사* CEO

 

  * (전업)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KB (겸영) 농협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고금리 등 외부적 요인으로 연체폐업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금융회사는 비용아니라, 장기적으로 새로운 고객 확보기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재기 지원 카드상품은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마련된 만큼, 채무조정 중이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용점수가 낮아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정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융권에서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대금 지급주기를 추가로 단축하고, 휴일에도 카드대금 지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제도개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하였다.


* 예) IBK기업은행 카드매출바로입금서비스, 하나카드 영세가맹점 조기지급 등

 

Ⅱ. 상품소개

 

1.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현재 연체없다면 신용점수관계없이 체크카드에 카드사가 제공하는 후불교통기능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채무조정을 통해 연체를 해소하고 있더라도 채무조정 관련 공공정보가 삭제되기(1년 이상 성실상환 등) 전까지는 민간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신용을 이용하기 어려웠으나, 신정원에 채무조정 정보가 등록되어 있더라도 카드사를 통해 후불교통기능이 부여된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 삼성월렛 등 모바일 환경에서는 후불교통기능 사용 제한(체크카드 결제만 가능)


  최초 월 이용한도는 10만원으로 운영되며, 카드대금을 지속적으로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할 경우에는 최대 30만원까지 한도확대되고, 카드사의 신용평가를 거쳐 대중교통 외 일반결제허용예정이다.


  후불교통기능 이용 중에 금융회사 연체발생하거나 체납 등 부정적 공공정보가 신정원에 등록되는 경우 후불교통기능은 중단된다.


  성공적인 채무조정 이행과 재기를 위해서는 원활한 경제활동중요하다.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가 채무조정 중인 분들의 재기에 필요한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제고할 것이다. 또한, 소액부터 상환이력을 축적해 나감으로써 신용점수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연체나 체납 없이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약 33만명(’25년말 기준)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신용하위 50% 이하*개인사업자가 현재 연체가 없고 연간 가처분소득이 600만원 이상 이라면 서금원 보증을 통해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채무조정 중이라 하더라도 이를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하였다면 신용카드 발급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NICE 884점 이하,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상품인 만큼, 월 이용한도300∼500만원으로 개인 대상 기존 햇살론 카드(200∼300만원)보다 증액하여 운영된다. 또한, 서금원 보증료면제된다.


  기존 햇살론 카드와 동일하게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 결제대금 연기 등 일부 기능은 이용할 수 없으며, 해외 또는 불건전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되며, 할부기한최대 6개월까지만 허용된다.


* 유흥업종(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등), 사행업종(카지노, 경마장, 복권방 등), 골프장,
총포류판매, 성인용품판매 등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는 서금원 보증기반의 상품으로 1,000억원 규모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개 카드사*200억원을 서금원에 출연한다.


*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BC카드, KB카드, 농협은행


  개인사업자는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있더라도 영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원재료 구매 등 지출계속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우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유용한 지출 수단이나, 신용점수가 낮으면 높은 금리가 부담되고, 채무조정이 진행 중이라면 그 정보가 삭제되기(1년 이상 성실상환) 전까지 정책서민금융 외 대출이나 신용카드이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햇살론 카드는 개인사업자가 이자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경제적 재기지원한다. 이자 부담이 크고 민간 금융회사 대출 이용이 어려운 개인사업자 약 2.5만∼3.4만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Ⅲ. 향후 계획

 

1.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3월 23일(월)부터, 7개 카드사*와 9개 은행(겸영카드사)**에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체크카드 혜택 등을 비교하여 유리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KB카드

** 경남은행, 광주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IBK기업은행, iM뱅크


  카드업권은 상품 출시 이후 발급규모, 연체추이 등 운영경과를 보아가며 후불교통 한도 증액과 관련된 기준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2월 20일(금)부터, 서금원에 보증신청이 가능하며, 신용관리교육을 거쳐 보증약정이 체결되면, 카드가 발급된다. 소비자는 카드혜택 등을 비교하여 유리한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 (전업)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KB카드
(겸영) 농협카드


  카드업권과 서금원은 공급규모 소진속도, 연체추이 등 운영경과를 보아가며 추가 공급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별첨1]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

   [별첨2] 카드업권 재기 지원 카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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