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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가동하는 국민성장펀드, 지역 현장에서 지역‧산업계와 소통합니다 (1일차 : 광주‧전남 지역) - 2.11~2.12일,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개최
2026-02-11 조회수 : 1418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김효빈 사무관 연락처02-2100-2862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김수아 사무관 연락처02-2100-2864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이다행 사무관 연락처02-2100-2863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김예준 사무관 연락처02-2100-2521


[금융위 1박2일 현장방문]

 

본격 가동하는 국민성장펀드,
지역 현장에서 지역‧산업계와 소통합니다

 

(1일차 : 광주‧전남 지역)

 

 - 2.11~2.12일,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개최 -

이억원 금융위원장, 2.11일(수)~2.12일(목) 1박2일 간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 간담회’ 개최


• 지역 현장을 찾아 국민성장펀드지방정부‧지역기업 등에게 알리고,
지방정부기업의 첨단전략산업 투자‧육성 계획을 청취


 • ‘지방우대금융 활성화 방안(’25.10월)’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 外 지역 우대자금, 지역-금융 협업 상품 등소개


 •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기업 방문, 지역‧산업과의 소통·협업 강화


2.11일(1일차)에는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하여 기업방문‧간담회 개최


 ➊ 광주광역시 소재 기아오토랜드 광주1공장 방문


  ☞ 미래차 산업 현황과 기아차의 첨단기술 투자 계획‧비전 청취, 생산설비 시찰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개최


  ☞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 및 첨단전략산업 관련 신규대책 발표


   -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민간금융회사에 대한 면책 부여


   - 신보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출시 등
첨단전략산업기업 全 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증체계 구축


  ☞ 전라남도 및 주요 지역기업의 첨단전략산업 사업계획주요 추진 프로젝트 발표, 참석자 질의응답지역금융활발히 소통


√ 생산적금융 요람인 코스닥 시장 활성화 위해 상장폐지 강화 방안(시가총액 기준 상향 조기화, 부실 동전주 요건 신설) 신속 확정하여 금주 발표 언급


 ➌ 전남 광양 소재 포스코퓨처엠 방문


  ☞ 이차전지 산업 동향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청취, 원자재-이차전지 소재 생산프로세스 시찰


2.12일(2일차)에는 충청권 지역에서 기업‧지역 간담회개최 계획


이억원 금융위원장2.11일(수)~2.12일(목) 1박2일 동안 직접 지역방문하여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이하 ‘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업체방문한다.


1. 이번 일정의 의의


대한민국의 미래책임질 첨단전략산업글로벌 기술경쟁 우위 확보와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지난해 12월 출범했고, 최근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1호 프로젝트로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가동시작했다.


이번 지역간담회국민성장펀드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유망한 프로젝트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지역기업현장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으로, 지역 첨단산업 활성화중추적인 역할국민성장펀드지역을 향한 첫 걸음이다.


 전국 각 지역에 국민성장펀드의 취지내용을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각 지역에서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프로젝트국민성장펀드와 연계되도록 하여 성공의 결실을 맺을 가능성을 제고한다.


 또한, 지방에 대한 정책‧민간자금 공급확대하여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지방우대금융 활성화 방안’(‘25.10월 발표)을 중심으로 지역에 대한 우대자금, 지역 연계 상품 등을 다시 한 번 안내하고, 지역 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조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금융협업촉진한다.


지역간담회 이외에도 국민성장펀드지원대상*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기업방문하고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산업 현장 목소리 듣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그간 금융이 산업에 대한 이해보다는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금융의 시각만으로 자금을 공급해왔다면, 앞으로는 산업에 대한 보다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능동적인 자금 공급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역 및 산업계와 적극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방산, 로봇, 컨텐츠, 핵심광물

2. 2.11일(1일차) 광주‧전남지역 방문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1박2일 일정 개요

 


일시/장소 : ‘26. 2.11일(수) ~ ’26. 2.12일(목)


일정


 ㅇ 1일차(광주‧전남) : 󰊱광주 기아자동차(미래차) 방문 → 󰊲오찬 간담회 →
󰊳여수 지역간담회 → 󰊳광양 포스코퓨처엠(이차전지) 방문


 ㅇ 2일차(충북‧충남) : 바이오 기업 간담회, 반도체 기업 간담회, 천안 지역간담회


참석자


 ㅇ(금융위) 금융위원장, 금융정책국장,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산업금융과장,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등


 ㅇ(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 회장, 기업은행 행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ㅇ(지역) 해당 지역 지방정부, 지역기업, 지역금융기관 등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박2일 일정의 첫날인 2.11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의 핵심 첨단전략산업 업체 기아자동차, 포스코퓨처엠을 만나 산업계의 목소리 청취하고,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간담회개최하여 국민성장펀드‧지역우대금융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 광주 기아자동차(기아오토랜드 광주1공장) 방문

 

이억원 금융위원장, 기아차 최준영 사장·문재웅 전무, 현대차 신승규 전무 등 참석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 날 첫 일정으로 광주 서구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핵심 미래차 생산공장인 기아오토랜드 광주1공장방문하여 생산라인시찰하며, 미래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현대·기아자동차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현대·기아차 임원진들은 미래차 비전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민성장펀드정부의 정책적 노력 우리 첨단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현대·기아차의 ‘도전과 혁신’ 그리고 ‘사회적 기여와 상생협력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특히 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다른 기업에도 확대해야 할 모범사례로 언급하였다.


* 현대차·기아의 특별출연금 300억원을 재원(‘25년 신규 기준)으로, 국내 협력사에 총 1.3조원 규모의 자금지원(보증한도, 보증비율, 고정보증료, 회사채 발행지원 등 우대혜택 제공)

이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중국 자동차 산업의 가파른 추격 등을 언급하며 “우리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녹록치 않은 대외 여건을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첨단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산업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향후에도 기업 및 지역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2]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전남)

 

이억원 금융위원장, 산은·기은·신보 등 정책금융기관장, 전남행정부지사·여수부시장지자체, HD현대삼호, ㈜케나즈 등 30개 지역기업 대표 등 참석

 

 이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남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지역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전남 지역 지자체, 지역기업 30여개 대표 총 100명 이상참석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간담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역 성장과 첨단산업 도약을 이끄는 ‘대장정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국민성장펀드 제1호 사업으로 승인‘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같은 메가프로젝트가 더 많이 발굴되어 국민성장펀드지역의 도약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이어서, “우리 정부는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과거 일부 산업 위주의 불균형적 성장모델과는 차별화‘지방주도’의, ‘모두가 나누는 상생성장’을 목표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금융위원회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역 성장위해 금융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정책방향을 언급하였다.


<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세가지 정책방향 >


 ➊ 국민성장펀드와 정책금융기관간 협업 강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의 150조원 규모 자본을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책금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지난 1.13일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토록 하였다”면서, 기업은행의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참여계획과 함께 첨단산업 육성 위한 신용보증기금의 신규 프로그램소개하였다.


우선, 딥테크 맞춤형 보증프로그램출시한다. 사업화에 오랜기간이 소요되고 많은 자금이 필요한 딥테크 기술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술개발 단계부터 오랜 기간 동안(최장 11년) 더 많은 금액(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하고, 매출액이 아닌 소요자금 기준으로 한도를 산정하여 실제 필요한 금액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다.


 다음으로, AI 첨단산업 특별보증은 AI 등 첨단산업 영위중인 중소기업대상으로 보증조건을 대폭 우대한 보증상품으로, ‘26년도 재정 800억원 출연을 기반으로 총 2조원 규모공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보증중소‧중견기업성장을 지원하는 보증프로그램으로 보증한도가 150억원~5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되는 성장 지원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신성장동력산업이나 소부장 산업에 한하여 동 보증을 제공해왔으나,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으로 보증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소재 첨단전략산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 딥테크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26년 1,000억원, 5년간 8,000억원 규모)

 

 ‣ (특징) 기술개발 등에 오랜 시간과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딥테크 스타트업 특성 반영 → 오랜 기간(최장 11년), 더 많은 규모(최대 70억원)의 자금 지원

 

 ‣ (대상) 사업화 前 기술개발 단계(창업 5년 이내) ~ 스케일업 단계(창업 10년 이내)

 

 ‣ (보증조건) 보증료율 0.5~0.7%, 보증비율 100~90%(성장단계에 따라 차등)
보증한도 최대 70억원 (매출액이 아닌 소요비용 중심으로 한도 부여)

 

◇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26년 2조원 규모)

 

 ‣ (특징) AI,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영위중인 중소기업에 일반 중소기업 대비 우대된 조건으로 보증 제공

 

 ‣ (대상)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전략산업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등에 따른 전략기술산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 (보증조건) 보증료율 △0.5%p 차감(AI는 최대 △0.7%p), 보증비율 95%
보증한도 최대 10억원(시설자금 200억원)

 

◇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보증프로그램 확대

 

 ‣ (특징)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500억원 보증 지원

 

 ‣ (대상) 중소기업~중견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소부장 + (확대)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 (보증조건) 보증료율, 보증비율 85~90%, 보증한도 최대 500억원*

 

     * 중견후보 150억원, 중견진입 200억원, 초기 중견 300억원, 도약 중견 500억원

 

 ➋ 민간금융기관의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위한 노력 확대


 이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정책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기반으로 민간금융의 적극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민간금융의 적극적 참여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계획을 밝혔다.


우선, 은행의 펀드를 통한 투자 관련 위험가중치(RW) 기준 합리화 방안 곧 확정하여 3월 중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책목적 펀드에 대한 위험가중치 특례요건(기존 400% → 100%)구체화하고 가이드라인제시함으로써, 은행의 펀드 투자 관련 자본규제를 명확히 정비하고 첨단산업 등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민간 금융회사에 대한 면책도 추진한다. 많은 첨단산업 프로젝트가 고위험·장기·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특성상, 민간 금융회사가 부실발생 및 제재 부담으로 인해 투자에 소극적으로 임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투자에 참여한 민간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손실에 대한 임직원 제재를 면제하여 리스크가 높은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출자, 공동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더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민간 금융회사 면책 방안 필요한 절차를 거쳐 3월내 시행토록 할 예정이다.

 

◇ 정책목적 펀드 요건 세부기준(안)

 

 ‣ 특정 경제 분야 지원 목적의 프로그램 → 정부·지자체의 정책발표를 통해 추진

 

 ‣ 보조 또는 투자의 주체 → 정부·지자체·공공기관(위험가중치 0% 적용 기관)의 지원

 

 ‣ 보조 또는 투자의 정도 → 동순위 투자(펀드 전체의 20%), 후순위 투자(펀드 전체의 7.4%) 이상 등

 

 ‣ 정부 감독 및 제한사항 → 정부 등이 투자범위, 대상, 집행방식 등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현황을 감독하는 펀드

 

◇ 국민성장펀드 민간 금융회사 참여시 면책 방안

 

 ‣ 국민성장펀드투자 및 융자에 참여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출자‧융자업무에 대하여, ‘면책위’ 심의를 거쳐 면책특례* 적용 *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27조의2 제6호

 

 ‣ (면책대상)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 및 프로젝트펀드 LP 출자, 인프라 투‧융자, 초저리 대출 관련 금융회사의 출자‧융자 업무

 

 ‣ (면책제외)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방식*에 대한 출자 업무

 

     * 블라인드펀드 방식에 한함(운용사 선정시 투자 대상 불특정, 민간운용사가 투자여부 판단)

 

 ➌ 금융-산업-지역간 긴밀한 소통·협업체계 구축


그리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경쟁의 앞단에는 ‘기술전쟁’이 있지만, 그 뒷단에는 ‘투자전쟁’이 있어 금융과 산업의 협업 강조하여 왔다”면서, “이에 더해 ‘지역성장’이라는 중요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금융과 산업, 나아가 지역과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이 첨단 산업의 도약을 이끌고, 성장의 결실이 각 지역에 향유되도록 금융, 산업, 지역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금융지역성장의 핵심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발언하였다.


< 코스닥 부실기업 신속 퇴출 가속화 : 상장폐지 대상 확대 >


 마지막으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의 엔진이자 혁신기업의 성장플랫폼코스닥 시장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중이라고 소개하면서, 그 일환으로 부실기업 신속퇴출을 위해 시가총액 기준 상향조정 조기화, 부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한국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가 늘어난 약 150개사가 올해 상장폐지 대상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세부 방안은 이번 주 내로 발표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지역에서도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 적극 개진하고, 새로운 투자와 혁신 활동에도 역동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수동적인 업무 관행을 넘어서 산업과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성장과 산업육성에 대한 비전과 전략제시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달라는 당부를 전하면서, 금융위원회 또한 금융이 국가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3] 광양 포스코퓨처엠

 

이억원 금융위원장, 포스코홀딩스 김승준 본부장, 포스코퓨처엠 윤태일 본부장 등 참석

 

이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광양에 소재한 이차전지소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 방문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 산업의 동향을 설명하고, 당사가 양극재‧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서 전기차‧ESS 등 시장수요 확대에 따라 포스코 그룹 미래성장의 한 축으로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및 차세대 양극재 기술 상용화 등 미래산업 기반 기술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국가 산업 전략의 핵심축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스코퓨처엠의 생산설비시찰하며, 이차전지의 원료인 리튬부터 배터리 소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피고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감하였다.


3. 향후계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박2일 일정의 2일차인 2.12일(목)에는 충북‧충남 지역에 소재한 바이오‧반도체 기업을 각각 방문하여 각 산업별 여러 기업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남 천안에서 충청권 지방정부‧지역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의 유망한 프로젝트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지역기업산업계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경제 성장 및 첨단산업 발전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산업계와의 소통·협업체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별첨1] 이억원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별첨2] 국민성장펀드 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 설명자료

[별첨3] 신용보증기금 첨단산업 지원 및 지방 우대금융 확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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