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투입기업 순차매각”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한 해명(2005.9.26일자 매일경제신문)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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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신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92
□ 2005.9.26. 매일경제신문의 「공적자금 투입기업 순차매각」 제하의 기사내용 중 금융당국 등이 대형 인수합병(M&A) 매물의 매각시기를 조정하고 나섰으며 정부 관련부처간 의견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내용과 관련됩니다.
□ 구조조정 기업의 매각 시기는 출자전환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채권금융기관이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매각협의회” 결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으로
◦ 금융감독당국은 그동안 채권단의 의사결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여 왔으며
◦ 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견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따라서 금융감독당국이 구조조정 기업의 매각시기에 대한 채권금융기관의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구조조정 기업의 매각 시기는 출자전환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채권금융기관이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매각협의회” 결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으로
◦ 금융감독당국은 그동안 채권단의 의사결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여 왔으며
◦ 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견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따라서 금융감독당국이 구조조정 기업의 매각시기에 대한 채권금융기관의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