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용정보 막쓰면 ‘큰코’다친다” 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헤럴드경제)
2005-10-14
조회수 : 1589
담당부서신용정보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95
□2005.10.14일자 헤럴드경제의 「고객 신용정보 막쓰면 ‘큰코’ 다친다」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 ‘앞으로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사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활용하거나 제휴사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앙기관에 사전 확인을 거쳐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14일 금감원은 무차별적인 고객 정보 남용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시행지침을 마련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현재 금감원에서는 현행 금융기관의 고객동의 방식을 일부 개선할 필요성이 있어, 현재 고객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에 있으며,
◦ 고객 동의서상에 신용정보 제공범위를 명확히 표시하여 고객에 대한 사전고지를 강화하는 한편
동의후에는 고객에게 전화 안내 중단 등을 금융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앞으로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사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활용하거나 제휴사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앙기관에 사전 확인을 거쳐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14일 금감원은 무차별적인 고객 정보 남용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시행지침을 마련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현재 금감원에서는 현행 금융기관의 고객동의 방식을 일부 개선할 필요성이 있어, 현재 고객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에 있으며,
◦ 고객 동의서상에 신용정보 제공범위를 명확히 표시하여 고객에 대한 사전고지를 강화하는 한편
동의후에는 고객에게 전화 안내 중단 등을 금융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