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편법 발행 은행·증권사 제재 방침」관련 기사 해명(10.16 연합뉴스 및 한국경제신문(인터넷판))
2005-10-16
조회수 : 1609
담당부서은행검사1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050
1. 보도내용
□ 2005.10.16 연합뉴스 「CD편법 발행 은행·증권사 제재 방침」 및 한국경제신문(인터넷판) 「CD사고 관련 중징계 내릴듯... 조흥은행장 ‘문책경고’ 검토」 제하의 기사내용과 관련입니다.
2. 해명내용
□ 현재 금융기관의 양도성예금증서 편법 발행에 대한 점검결과, 일부 부당한 업무처리 사례가 적출되어 현재 제재를 위한 내부심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양도성예금증서 편법발행과 관련하여 8개 은행과 7개 증권사 및 국민은행장, 조흥은행장에 대한 제재수위는 확정된 바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2005.10.16 연합뉴스 「CD편법 발행 은행·증권사 제재 방침」 및 한국경제신문(인터넷판) 「CD사고 관련 중징계 내릴듯... 조흥은행장 ‘문책경고’ 검토」 제하의 기사내용과 관련입니다.
2. 해명내용
□ 현재 금융기관의 양도성예금증서 편법 발행에 대한 점검결과, 일부 부당한 업무처리 사례가 적출되어 현재 제재를 위한 내부심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양도성예금증서 편법발행과 관련하여 8개 은행과 7개 증권사 및 국민은행장, 조흥은행장에 대한 제재수위는 확정된 바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