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분식회계 혐의 20여개사 정밀감리 착수」관련 기사 해명(조세일보)
2005-10-20
조회수 : 1932
담당부서회계감독1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702
□ 금감원은 감리방식 변경을 감안하여 금년중 총 180사를 표본감리대상기업으로 선정하기로 계획하였으며, 그중 상반기에는 72사를 선정하였고, 현재까지도 180사 모두가 선정된 것은 아님.
◦ 금년말까지 계획대로 감리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감리진행상황 등에 따라 그 수가 소폭 조정될 수는 있을 것이나 현재 조정폭이 결정된 바는 없음
◦ 조정된다고 하더라도 360사는 현실성이 없는 수치임
□ 또한, 심사감리 진행중인 회사중 혐의사항이 있어 정밀감리에 착수한 회사수는 업무성격상 밝힐 수 없는 것이며,
◦ 그 수가 ‘20여개 기업’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금융감독원은 현재 일반감리방식은 폐지하고 단계적감리방식으로 전환했으므로 ‘일반감리’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있음
◦ 금년말까지 계획대로 감리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감리진행상황 등에 따라 그 수가 소폭 조정될 수는 있을 것이나 현재 조정폭이 결정된 바는 없음
◦ 조정된다고 하더라도 360사는 현실성이 없는 수치임
□ 또한, 심사감리 진행중인 회사중 혐의사항이 있어 정밀감리에 착수한 회사수는 업무성격상 밝힐 수 없는 것이며,
◦ 그 수가 ‘20여개 기업’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금융감독원은 현재 일반감리방식은 폐지하고 단계적감리방식으로 전환했으므로 ‘일반감리’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