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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H·K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뒤늦게 검사 착수” 보도 관련 해명(MBC 2005.10.20 저녁9시 뉴스데스크)
2005-10-21 조회수 : 1643
담당부서비은행검사1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406
1. 보도내용

2005.10.20. 저녁9시 MBC 뉴스데스크의 “미국계 펀드가 대주주인 국내 최대 규모의 H·K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금융감독 당국이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뒤늦게 검사를 착수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됩니다.

2. 해명내용

□ 위 상호저축은행은 최대주주인 PPRF*의 대표권과 관련하여 국내외에서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어 동 대표권이 불확정 상태이기 때문에 감독당국이 법적조치를 취하는데 한계가 있음.

* PacifiCap Pacific Rim F.I. Fund, LLC의 약자로 미국소재 사모펀드임

□ 그동안 금융감독 당국은 동 PPRF의 대표권 관련 소송진행상황과 저축은행의 경영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왔으며, 2005. 9.23 부터 서면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어서 10.13부터 현장검사를 착수하였는 바,

따라서 넉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서둘러 검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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