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H·K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뒤늦게 검사 착수” 보도 관련 해명(MBC 2005.10.20 저녁9시 뉴스데스크)
2005-10-21
조회수 : 1725
담당부서비은행검사1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406
1. 보도내용
2005.10.20. 저녁9시 MBC 뉴스데스크의 “미국계 펀드가 대주주인 국내 최대 규모의 H·K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금융감독 당국이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뒤늦게 검사를 착수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됩니다.
2. 해명내용
□ 위 상호저축은행은 최대주주인 PPRF*의 대표권과 관련하여 국내외에서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어 동 대표권이 불확정 상태이기 때문에 감독당국이 법적조치를 취하는데 한계가 있음.
* PacifiCap Pacific Rim F.I. Fund, LLC의 약자로 미국소재 사모펀드임
□ 그동안 금융감독 당국은 동 PPRF의 대표권 관련 소송진행상황과 저축은행의 경영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왔으며, 2005. 9.23 부터 서면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어서 10.13부터 현장검사를 착수하였는 바,
따라서 넉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서둘러 검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2005.10.20. 저녁9시 MBC 뉴스데스크의 “미국계 펀드가 대주주인 국내 최대 규모의 H·K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금융감독 당국이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뒤늦게 검사를 착수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됩니다.
2. 해명내용
□ 위 상호저축은행은 최대주주인 PPRF*의 대표권과 관련하여 국내외에서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어 동 대표권이 불확정 상태이기 때문에 감독당국이 법적조치를 취하는데 한계가 있음.
* PacifiCap Pacific Rim F.I. Fund, LLC의 약자로 미국소재 사모펀드임
□ 그동안 금융감독 당국은 동 PPRF의 대표권 관련 소송진행상황과 저축은행의 경영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왔으며, 2005. 9.23 부터 서면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어서 10.13부터 현장검사를 착수하였는 바,
따라서 넉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서둘러 검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