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매각 속전속결 논란‘ 관련 해명(06.3.21일자 경향신문)
2006-03-21
조회수 : 1622
담당부서은행감독과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160
□ 2006.3.21일자 경향신문 15면 「론스타 감사·수사 속 외환은행 매각 속전속결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된 해명입니다.
◦ 동 기사는 “금감위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나 검찰수사 등 최근 상황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공세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거래를 국민정서나 정치적 상황에 의거해 중단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감사나 수사를 통해 더 밝혀질 사실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금감위(원)는 현재 외환은행 매각 관련 감사원 감사를 성실히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없으며,
◦ 감사원 감사를 통해 론스타 관련 의혹 및 사실관계들이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질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동 기사는 “금감위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나 검찰수사 등 최근 상황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공세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거래를 국민정서나 정치적 상황에 의거해 중단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감사나 수사를 통해 더 밝혀질 사실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금감위(원)는 현재 외환은행 매각 관련 감사원 감사를 성실히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없으며,
◦ 감사원 감사를 통해 론스타 관련 의혹 및 사실관계들이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질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