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매각 절차상 문제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06.3.22일자 한겨레신문)
2006-03-22
조회수 : 1661
담당부서은행검사1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062
1. 보도내용
□ 2006.3.22. 한겨레신문(16면)은 「외환은행 매각 절차상 문제」 제하의 기사에서 ‘2003년 외환은행 매각 당시 금융감독원 담당국장이었던 백재흠 금감원 은행검사1국장이 21일 ”당시 매각과정에서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정확하게 실사를 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금융감독원 백재흠 은행검사1국장이 한겨레신문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거나 그런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 2006.3.22. 한겨레신문(16면)은 「외환은행 매각 절차상 문제」 제하의 기사에서 ‘2003년 외환은행 매각 당시 금융감독원 담당국장이었던 백재흠 금감원 은행검사1국장이 21일 ”당시 매각과정에서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정확하게 실사를 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금융감독원 백재흠 은행검사1국장이 한겨레신문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거나 그런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