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외환카드 실적 조작 의혹” 기사에 대한 해명(’06.4.13. 연합뉴스 등)
2006-04-14
조회수 : 1651
담당부서여전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62
1. 보도내용
□ ’06.4.13. 연합뉴스 등은 ‘2003년 외환카드 실적조작 의혹’ 제하의 기사에서 외환은행의 BIS비율 하락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외환카드의 실적이 의도적으로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보도
◦ 외환은행의 BIS 비율이 하락하여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는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03년말 결산시 외환카드의 대손충당금을 과도하게 적립
2. 해명내용
□ ’03년말 당시는 신용카드 연체증가 및 일부 카드사의 유동성위기 등으로 카드사 건전성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어 카드업계가 공통적으로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였으므로
◦ 외환카드가 실적 조작을 위해 대손충당금을 과도하게 적립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06.4.13. 연합뉴스 등은 ‘2003년 외환카드 실적조작 의혹’ 제하의 기사에서 외환은행의 BIS비율 하락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외환카드의 실적이 의도적으로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보도
◦ 외환은행의 BIS 비율이 하락하여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는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03년말 결산시 외환카드의 대손충당금을 과도하게 적립
2. 해명내용
□ ’03년말 당시는 신용카드 연체증가 및 일부 카드사의 유동성위기 등으로 카드사 건전성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어 카드업계가 공통적으로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였으므로
◦ 외환카드가 실적 조작을 위해 대손충당금을 과도하게 적립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