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 외환카드 주가조작 개연성 높다』등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06. 9. 21. 연합뉴스,머니투데이)
2006-09-21
조회수 : 1527
담당부서시장감독과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072
(해명내용)
□ 외환카드관련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음을 알려드림
◦ 증권선물조사심의위원회는 조사결과를 심의하는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의 자문기구로서,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추후 증권선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됨
□ 아울러 확정되지 않은 사실의 보도는 당해 기업과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이 크므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람
□ 외환카드관련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음을 알려드림
◦ 증권선물조사심의위원회는 조사결과를 심의하는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의 자문기구로서,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추후 증권선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됨
□ 아울러 확정되지 않은 사실의 보도는 당해 기업과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이 크므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람